게임성은 전작이 워낙 잘 만들어져서 이번작도 잘 이어가는 느낌입니당.
특히나 똘마니 두마리 운용이 더욱 더 발전을 했지염.
테러리스트 헌트에서도 그 둘을 델꾸 다닐 수 있다는 것도 맘에 듭니다. (물론 '고독한 늑대' 선택 유무로 홀로 플레이도 가능)
그밖의 추가점으로 '달리기' 가 추가되어 좀 더 액티브한 겜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의 답답한 이동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주 고마운 추가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단점 릴레이~
-프레임..
전작에서도 없었던 넘을 달고 왔네염. (달리기와 동급?)
시체가 쌓이거나 하면 미칠듯이 느려지네염.
항간에 헬기 씬인가에선 더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합니다. (아직 스토리 진행을 못했음)
사실 더 큰 문제는 멀티 플레이... 입니당.
정말 재미가 없더근영.
특히나 이 멀티 플레이는 베가스1에서의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나와 주셨는데..
-무기 체계..
베가스2에도 여러 무기가 있습니다.
여느 FPS와 같이 어설트 라이플, 라이트 머신건, 샷건 등등..
분과별로 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무기마다의 밸런스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걸 드나 저걸 드나 다른 점을 피부로 느끼질 못합니다. (라이플과 서브 & 라이트머신건)
일예로 콜옵4의 경우 돌격소총의 예를 든다면, M16은 무조건 3점사로 나가지만 조준점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목표물에 박힙니다.
하지만 M4의 경우엔 연사가 되지만 조준점이 흔들리고 파워가 떨어지죠.
그밖에 레드닷 사이트나 사일런스, 유탄발사기 등등 한가지만 장착을 하게끔 하게 해서 게임적인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당.
다시 말해 정확한 조준을 희생해서 조용히 사격을 할 수 있는 사일런스를 단다거나 하는 것이지요.
그밖에 무기의 분과마다 조준 시 스피드가 다릅니다.
서브머신건류가 L트리거를 눌러 조준을 할 때 제일 빠르고, 라이트머신건류가 가장 느립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밸런스화 시킨 것이지요.
-빠른 대처 불가능
권총이라 하면 부무장으로써 주무장에 문제(총알이 떨어졌다거나..)가 있거나 좁은 장소에 들어갔을 경우 사용하는 대표적 무기.
권총은 사거리는 짧지만 빠르게 쏠 수 있고, 빠른 장전이 메리트입니당.
하지만 베가스2에서는 쓸 일이 별로 없네요.
문제는 총알 장전 시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것.
장전 중에 적이 튀어나온다면 그냥 죽으셈이 됩니다.
그 상황에서 장전 캔슬이 되고 다른 무기로의 변경이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대치 시 상대와 동일하게 탄창을 다 소비한 후에 멀건히 쳐다보며 탄창 가는 것을 보면 재밌긴 합니당.
아마 이 경우에선 라이트 머신건(경기관총)이 훨씬 이득이겠죠?
-떨어지는 타격감..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긴 할텐데요..
쏘고 맞고 하는 부분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게 또 베가스 고질병인 사운드 버그와 함께 나타나니 더욱 거시기 스럽네요.
베가스가 원래 좀 느린 겜이긴 하지만, 콜옵4 비해 액티브한 면이 너무나 떨어지네요.
단지 60프레임과 30프레임의 문제를 떠나서 말입니다.
기여버는 30프레임이지만 정말 액티브한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스토리모드나 테러리스트 헌트 모두 정말 분위기 좋고 잼납니다만..
멀티플레이는 좀 더 게임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썼어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특히나 똘마니 두마리 운용이 더욱 더 발전을 했지염.
테러리스트 헌트에서도 그 둘을 델꾸 다닐 수 있다는 것도 맘에 듭니다. (물론 '고독한 늑대' 선택 유무로 홀로 플레이도 가능)
그밖의 추가점으로 '달리기' 가 추가되어 좀 더 액티브한 겜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의 답답한 이동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주 고마운 추가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단점 릴레이~
-프레임..
전작에서도 없었던 넘을 달고 왔네염. (달리기와 동급?)
시체가 쌓이거나 하면 미칠듯이 느려지네염.
항간에 헬기 씬인가에선 더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합니다. (아직 스토리 진행을 못했음)
사실 더 큰 문제는 멀티 플레이... 입니당.
정말 재미가 없더근영.
특히나 이 멀티 플레이는 베가스1에서의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나와 주셨는데..
-무기 체계..
베가스2에도 여러 무기가 있습니다.
여느 FPS와 같이 어설트 라이플, 라이트 머신건, 샷건 등등..
분과별로 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무기마다의 밸런스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걸 드나 저걸 드나 다른 점을 피부로 느끼질 못합니다. (라이플과 서브 & 라이트머신건)
일예로 콜옵4의 경우 돌격소총의 예를 든다면, M16은 무조건 3점사로 나가지만 조준점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목표물에 박힙니다.
하지만 M4의 경우엔 연사가 되지만 조준점이 흔들리고 파워가 떨어지죠.
그밖에 레드닷 사이트나 사일런스, 유탄발사기 등등 한가지만 장착을 하게끔 하게 해서 게임적인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당.
다시 말해 정확한 조준을 희생해서 조용히 사격을 할 수 있는 사일런스를 단다거나 하는 것이지요.
그밖에 무기의 분과마다 조준 시 스피드가 다릅니다.
서브머신건류가 L트리거를 눌러 조준을 할 때 제일 빠르고, 라이트머신건류가 가장 느립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밸런스화 시킨 것이지요.
-빠른 대처 불가능
권총이라 하면 부무장으로써 주무장에 문제(총알이 떨어졌다거나..)가 있거나 좁은 장소에 들어갔을 경우 사용하는 대표적 무기.
권총은 사거리는 짧지만 빠르게 쏠 수 있고, 빠른 장전이 메리트입니당.
하지만 베가스2에서는 쓸 일이 별로 없네요.
문제는 총알 장전 시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것.
장전 중에 적이 튀어나온다면 그냥 죽으셈이 됩니다.
그 상황에서 장전 캔슬이 되고 다른 무기로의 변경이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대치 시 상대와 동일하게 탄창을 다 소비한 후에 멀건히 쳐다보며 탄창 가는 것을 보면 재밌긴 합니당.
아마 이 경우에선 라이트 머신건(경기관총)이 훨씬 이득이겠죠?
-떨어지는 타격감..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긴 할텐데요..
쏘고 맞고 하는 부분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게 또 베가스 고질병인 사운드 버그와 함께 나타나니 더욱 거시기 스럽네요.
베가스가 원래 좀 느린 겜이긴 하지만, 콜옵4 비해 액티브한 면이 너무나 떨어지네요.
단지 60프레임과 30프레임의 문제를 떠나서 말입니다.
기여버는 30프레임이지만 정말 액티브한 플레이가 가능하지요.
스토리모드나 테러리스트 헌트 모두 정말 분위기 좋고 잼납니다만..
멀티플레이는 좀 더 게임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썼어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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