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4를 정말 재밌게 즐겼던 1人...
어제 예판이 왔길래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게임을 돌렸건만..
긴장감 떨어지는 플레이는 뭐냐??
나한테 도전이냐??
하면서 바로 꺼버렸다능ㅠㅠ
젠장 너무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은 10000000000000배네요ㅠㅠ
베가스1을 안해봐서 그런가??
라이브는 엑박으로 즐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린 저로서는 플삼판을 안지르고
기다려서 샀는데..ㅠㅠ
플삼 레인보우 매물이 갑작스레 쏟아지는 이유를 알아버렸다는..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오늘 다시 플레이를 해봐야 겠군요...
젠장!!!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제 예판이 왔길래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게임을 돌렸건만..
긴장감 떨어지는 플레이는 뭐냐??
나한테 도전이냐??
하면서 바로 꺼버렸다능ㅠㅠ
젠장 너무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은 10000000000000배네요ㅠㅠ
베가스1을 안해봐서 그런가??
라이브는 엑박으로 즐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린 저로서는 플삼판을 안지르고
기다려서 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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