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돌이판을 구할수가 없어서 플삼판으로 구매를 한게 한 2~3개월쯤 전인데요.
소감 게시판에 자기생에 최고의 FPS란 말에 덮석 집어들었는데 멕시코에서 진도가
안나가서 접었다가 최근에 하도 게임을 많이 구매해서 로오랑 스턴트 오기전에 엔딩을 한개라도 봐야겠다 싶어 다시 플레이를 했습니다.
키포인트가 쫄다구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거더군요.ㅋㅋㅋ
2일만에 노멀로 클리어했어요. 마지막 엔딩이 크레딧올라가는 거더군요.
굉장히 재미있는데 몰입도가 미션이 지나갈수록 떨어지는 게 흠입니다. 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션이 없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암튼 베가스는 제가 해본 FPS게임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1위 콜옵2 2위 바이오쇼크 3위 콜옵4 5위 오렌지박스..기어즈오브워랑 로스트플레닛도 껴줘야하는데...ㅋ)
소감 게시판에 자기생에 최고의 FPS란 말에 덮석 집어들었는데 멕시코에서 진도가
안나가서 접었다가 최근에 하도 게임을 많이 구매해서 로오랑 스턴트 오기전에 엔딩을 한개라도 봐야겠다 싶어 다시 플레이를 했습니다.
키포인트가 쫄다구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거더군요.ㅋㅋㅋ
2일만에 노멀로 클리어했어요. 마지막 엔딩이 크레딧올라가는 거더군요.
굉장히 재미있는데 몰입도가 미션이 지나갈수록 떨어지는 게 흠입니다. 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션이 없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암튼 베가스는 제가 해본 FPS게임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1위 콜옵2 2위 바이오쇼크 3위 콜옵4 5위 오렌지박스..기어즈오브워랑 로스트플레닛도 껴줘야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