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사로 키우고 있었는대
쇼타임 화팩이 아까워서 바꿨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배고픔으로 꺠어 납니다
멍하니 일어나져~
아침밥 만드는중
만든후 맛있게 먹고
정원을 관리하고
나가기전에 목욕좀 합시다
가릴거 가라린 건전 스샷
출근 합시다
저기 타킷이 있네요
반주기를 내려 놓고
Pow댄스er
좀비가
토끼인형 받고 좋아하고 있어;;
얼른 짐 챙기고 갑시다
"몰라 저 사람 무서워"
다음 곳으로 갑시다
집갈때 같이 딸려온 녀석 입니다
이 녀석 떄문에 집만 드럽게 비싼거 같습니다
2번째 타켓
기계 내려 놓고
싱나게 춤을!
이런 넘어졌습니다
표정이 곧 울거 같네여
얼굴이 죽일 기세
실패라니 ㅜㅜ
통곡중
2번째 타겟이 바로 옆에 있네요
다시 춤!
은 또 실패
아이구
2번이나 망했습니다
저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녁 먹으러 갑시다
도시락 차려 왔습니다
헤헤
공원에서 저녁 먹기
햄버거 마시쩡~
좋은 풍경이다~
...?!
어라?!
밥먹는대 옆에서 좀비가 나왔네여
밥먹었으니
일 하러 갑시다
손님이 공격이라도 할거 같아요
또 넘어짐
"히밤 잡아 먹히는건가"
"살려주세요"
분명 소리는 웃음인대 얼굴은 잡아먹을거 같네요
또 근처에 있는 손님~
내려 놓고
수영춤~
씽난다
오예 성공!
빠른 철수~
오디션 보러 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근대 얼굴이 범죄라도 할 기세
오디션 보러 갑시다
공원 거지인줄 알았더니
공원 주인장
인사~
자 춤을 춰봅시다
씽난다!
열~!
성공 했습니다
근대 오디션에서 떨어짐 ㅡㅡ
집으로 가는중
지친몸을 이끌고 갑니다
히잉 ㅜㅜ
그렇게 잠을...
했더니
도시락 세트 놓고 왔습니다
"내 도시락 세트 ㅜㅜ"
오 무사히 있네요
다행입니다
아직 있어서요
집으로~
이제야 진짜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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