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요소는 컨셉,스토리 전개, 캐릭터 설정 등을 말해보는 거예요
페르소나6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아직 페르소나5 여러 외전작들이 많이 나오고 나올만한게 없어야 6편이 나오고
무엇보다 이후 플스5 나오고 시간 더 흘려야 하니..)
한번 재미나 뇌피셜 삼아 작성해 봅니다..
1,2편은 해보지 않아서 그냥 제외 합니다...
3,4,5편의 사건들이 주인공들이 원래는 관계 없다가 엮이면서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전개를 보여 주었다면
(다만 4편 주인공은 3,5편 주인공과 달리 게임 시작 할때 시점 부터 역이지만)
6편은 주인공이 과거에 잘못한게 어느정도 원인이 되서 본편의 만악의 근원 겪이 되었고
그런걸 주인공 잘못들을 해결해 나가는걸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 들게 되네요
즉 이전과 달리 어느 정도 가해자 였다는 설정 인데
이상하게 주인공 그때 잘못을 기억을 못하는게 특징
덕분에 이전과 달리 동료들도 마냥 서로 사이가 좋은게 약해서 어쩔 수 없이
협력하는 입장
(커뮤 혹은 코옵에 만나는 사람들도 일부는 주인공과 과거에 잘못한 일 때문에 어느 정도 피해 입은
사람들이 존재 한다든지)
그래서 코옵 혹은 커뮤 발전 과정이 마친 꺠진걸 복구 되는 듯한 모습을 보임
작품 컨셉은 3편이 특정 시간대에는 변질되는 현실과 그 현실에 나타난 대형 쉐도우들을 막는 전개고
(그래서 4,5편과 다르게 전투 무대 현실인게 차이 일려나...)
4편은 티비 통해서 들어가서 나타난 다른 차원에서 추가된 여러 장소를 해결해 나가는게 컨셉이었고
보스도 현실의 인물의 쉐도우가 등장
5편은 폰으로 통해서 나타난 해당 인물과 관계된 차원이 나타나고 해당 인물의 쉐도우 쓰러뜨리는게
전작과 비슷하지만 페스4와 달리 해결하면 사라지는게 차이
6편은 앞서 말한것과 연관 되듯이 주인공의 기억과 관련이 되는 장소에 가서 페스5 때 처럼
다른 차원이 나타나고 해당 보스도 그때 주인공 잘못한 부분의 기억을 바탕으로 탄생된 쉐도우들
(혹은 그때 사건의 피해자가 해당 페르소나가 쉐도우로 폭주 한다든지)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면 주인공이 그때 잊혀 버렸던 기억을 되찾는게 특징
해당 기억 바탕으로 잘못한것을 해결해 나가는게 가능
전투 컨셉은 3편은 총, 4편은 카드, 5편은 가면 이라면
6편은 애초에 페르소나가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니 페르소나 사용시 자신의 반이 본인의
페르소나가 되고 기술 사용시 본인의 페르소나로 변신해서 기술 사용
(약간 가면라이더 스럽네요)
벨벳룸은... 3편은 엘리베이터 4편은 차 5편이 감옥 이라면
6편은 기차 정도 일려나...그리고 메인스테이지 들어 슬때 마다 잠시 멈추고서 역에 스는걸 보여주고
해결하면 다시 출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든지
최종보스 경우 3,4,5편이 신격 인물들 이라면
(예외적으로 5 로얄은 인간이 나오기는 함)
6편은 전개에 따라서 최종보스가 달라지는데 배드엔딩 경우
주인공이 최종보스로 타락하는 전개를 보여주고 플레이 입장으로도 이 최종보스가 됨
그리고 진 엔딩이자 선 엔딩 경우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만 3편 주인공보다는 나은 전개 이지만
본인이 페르소나로 각성된 이후의 활약 관련 기억과 페르소나 로서 힘이 거의 사라지는걸 보여주는 전개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후 외전편에서는 약해진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시 성장해 나가고 그때의 기억도 다시 되찾는걸 점차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물론 동료나 관계된 사람들은 기억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본 다음 넘버링에 대한 뇌피셜 잡담 였습니다.
여러분 어떤걸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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