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폰2 (1을 일판나왔을때해서 그런지 파타퐁은 좀 어색하더라구요;)을
거의 1년만에 새로운시리즈로 접하게되었는데, 1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기대했던만큼,, 2는 기대를 저버리지않았습니다 ㅋ
일단 파타폰2는 1에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좀더 게임의 양과 질이, 시스템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가장눈에 띄게 변한건, 폰들의 업그레이드시스템인데. 1과는 확연히 다른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1에선 파타폰을 죽여서 새로 만드는시스템이었지만, 2에선
대충 예를들어 방패폰이있다면 그안에 대략 15개정도??의 세부적인 폰의 전직시스템
이있었고, 각 폰의 종류마다 LV업 시스템이있어서 단지 이것만으로도
다양한 전략과 무궁무진한 노가다,,,가 필요할것같습니다
2번째로 눈에 들어왔던건 히어로?인데, 대략 파타폰들이 신과는 달리 영웅처럼
모시는 폰으로써, 피버상태에서 필살기?? 같은게 발동되고, 기마폰,방패폰등등
폰의 종류에 따라 기술이 달라지는게 특징입니다.
이상! 간단한소감이고, 파타폰2는 개간지 노가다게임으로
절대적인 필구템입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바로 지르시길,,
거의 1년만에 새로운시리즈로 접하게되었는데, 1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기대했던만큼,, 2는 기대를 저버리지않았습니다 ㅋ
일단 파타폰2는 1에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좀더 게임의 양과 질이, 시스템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가장눈에 띄게 변한건, 폰들의 업그레이드시스템인데. 1과는 확연히 다른 시스템의
도입입니다. 1에선 파타폰을 죽여서 새로 만드는시스템이었지만, 2에선
대충 예를들어 방패폰이있다면 그안에 대략 15개정도??의 세부적인 폰의 전직시스템
이있었고, 각 폰의 종류마다 LV업 시스템이있어서 단지 이것만으로도
다양한 전략과 무궁무진한 노가다,,,가 필요할것같습니다
2번째로 눈에 들어왔던건 히어로?인데, 대략 파타폰들이 신과는 달리 영웅처럼
모시는 폰으로써, 피버상태에서 필살기?? 같은게 발동되고, 기마폰,방패폰등등
폰의 종류에 따라 기술이 달라지는게 특징입니다.
이상! 간단한소감이고, 파타폰2는 개간지 노가다게임으로
절대적인 필구템입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바로 지르시길,,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