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제가 직접 겪은 일이고
다른 하나는 일부 사람들이 혜택받았던 as관련입니다
제가 체험햇던 건 예전에 초차원 게임 넵튠 한정판(mk2말고) 구성품에
ost cd에 이번 철권에 비하면 세발의 피 정도로 디스크 뒷면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과연 교환이 가능할까 해서 문의를 했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해서
제가 넵튠 한정판을 샀는데 구성품중에 ost cd 뒷면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그러는데
as와 파손에 대비한 재고가 있다면 ost cd만 교환 가능한가요?
라고 하자 상담원 분은 쿨하게
as와 파손에 대비한 재고가 당연히 있지만 발송은 착불로만 되는데 괜찮으시겠요?
라고 해서 저는 괜찮습니다 라고 하고 며칠뒤 시디만 새재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착불비 4천원은 들었습니다만)
거기다 이번 인트라와 달리
구매인증 캡쳐해서 보내라 상태나쁜 것 찍어서 보내라 이런 언급 없이
쿨하게 구매자를 믿고 바로 그냥 처리해준 점에서 저는 cfk를 더 좋아헤게 되엇습니다
반대로 인트라는 새제품을 뜯었을 때 스크래치가 잇어도 재생만 잘 되면 문제없다는 대응하는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일부러 유언비어를 하는 게 아니고
작년에 어크 리벨레이션 예약특전때문에 전화해서 겪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psp용 프린세스 메이커5 전체 리콜 사건입니다
제품 발매후 돈관련 버그이 발견되자 곧 어떻게 처리해준다고 한뒤
하룬가 이틀뒤에 전체 리콜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인트라가 cfk와 똑같이 하라는 게 아니고
회사 규정이 있을테니 규정대로 하더라도
좀 더 소비자를 생각했으면 하는데 참 고치질 않아서 피해자가 매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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