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어 공부 할겸 좋은 게임도 즐겨보겸!!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게시판 보니 한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도 워낙 스토리 위주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게임을 할 떄
해석 자체가 어렵다기 보단 직역을 통한 감동을 얻지 못하는거 있죠?
행간의 의미(??)라고 할까요 그런것을 느끼지 못할때가 아쉽습니다 ㅜ.ㅜ
그냥 읽고 이해하는 수준을 벗어나 그 케릭터에 몰입한다거나 슬픔 기쁨 등등을
느끼지 못할때가 속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ㅜ.ㅜ 모르는 단어나오면 환장하겠더라구요)
맥스페인시리즈가 그랬거든요 영어판으로 즐기고 나중에 한글패치 나오고 그것을
보면서 할때는 느낌 자체가 다르더군요.
그리고 읽으면서 하다보면 게임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지쳐서 게임을 그만둘때도 있었구요.
가끔은 게임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나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외국에 태어났다면 이런 속상함을 느끼지 않았을텐데...." 조금은 이기적인 생각도 했답니다 ㅜ.ㅜ 흙흙
(그런 생각가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그래도 언젠간 게임 시장이 활발해지고 정품이용자도 많아져서 나왔다 하면 한글화 되는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잡답글이 되어버렸네요
영어 공부 할겸 좋은 게임도 즐겨보겸!!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게시판 보니 한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도 워낙 스토리 위주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게임을 할 떄
해석 자체가 어렵다기 보단 직역을 통한 감동을 얻지 못하는거 있죠?
행간의 의미(??)라고 할까요 그런것을 느끼지 못할때가 아쉽습니다 ㅜ.ㅜ
그냥 읽고 이해하는 수준을 벗어나 그 케릭터에 몰입한다거나 슬픔 기쁨 등등을
느끼지 못할때가 속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ㅜ.ㅜ 모르는 단어나오면 환장하겠더라구요)
맥스페인시리즈가 그랬거든요 영어판으로 즐기고 나중에 한글패치 나오고 그것을
보면서 할때는 느낌 자체가 다르더군요.
그리고 읽으면서 하다보면 게임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지쳐서 게임을 그만둘때도 있었구요.
가끔은 게임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나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외국에 태어났다면 이런 속상함을 느끼지 않았을텐데...." 조금은 이기적인 생각도 했답니다 ㅜ.ㅜ 흙흙
(그런 생각가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그래도 언젠간 게임 시장이 활발해지고 정품이용자도 많아져서 나왔다 하면 한글화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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