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어제 플친 카페 무통보 강퇴를 당했습니다.
전 원체 눈팅족이고 친구도 그냥 X같지만 넘어가려고 했는데... 운영자라는 사람의 해명글을(무통보 강퇴에 대한 글은 한글자도 없더라구요) 보며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에
무통고 강퇴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강퇴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섰습니다. )
달리는 댓글에 답 댓글도 달고 운영자도 나름 점잖게 댓글을 달더군요.... 그리고 친구분이 억울하면 복구 시켜 준다는 댓글도 달더군요....
ㅋㅋㅋ 그러나 왠걸 좀 있다가 바로 강퇴.... 거기다 사유가...."친구따라 강남간다" 이건 뭐... 참 대단한 운영자 입니다.
어차피 강퇴를 예상하고 쓴글이라.. 강퇴 당하면 그 시점에서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사유가 저러니 저만 알고 있기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씁니다....
퍼가실분 마음대로 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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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게 뭔지 아세요? 사과글이니 핑계글이니 구구절절이 쓰긴 쓰는데 세세하게 보면 자기 변명 투성이고, 자기 편 드는 댓글에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농담조로 댓글 달아가며 딴소리 한다는거예요. 사실은 지금 상황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죠. 자기가 컨트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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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 3개가 비꼬는 댓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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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아직도 피해자코스프레중..
(IP보기클릭)114.204.***.***
ㅎㅎ " 그런 글을 쓰면 위험하세요" 리플 2개 적고 강퇴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니저가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 것같습니다. 신고를 해서 이런 매니저는 더 이상 활동하게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14.36.***.***
하...이런건 네이버에 신고해야하나요.. 진짜한번씩이런글올라오면..저 매니저는 언제 정신차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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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게 뭔지 아세요? 사과글이니 핑계글이니 구구절절이 쓰긴 쓰는데 세세하게 보면 자기 변명 투성이고, 자기 편 드는 댓글에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농담조로 댓글 달아가며 딴소리 한다는거예요. 사실은 지금 상황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죠. 자기가 컨트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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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아직도 피해자코스프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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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퍼가세요 | 18.04.24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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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퇴 되셨군요 저는 강퇴까지 아니지만 활정당했습니다 활정 기간 문의 쪽지 보냈지만 회신도 없더군요 제 활정 사유와 제가 쓴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18.***.***
저 댓글 3개가 비꼬는 댓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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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그런 글을 쓰면 위험하세요" 리플 2개 적고 강퇴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니저가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 것같습니다. 신고를 해서 이런 매니저는 더 이상 활동하게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14.36.***.***
하...이런건 네이버에 신고해야하나요.. 진짜한번씩이런글올라오면..저 매니저는 언제 정신차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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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고하는 곳 있습니다. 신고하세요. | 18.04.25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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