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칼리스토 결국 취소했습니다.

[후훗!!]

쿠팡에서 사서 본의 아니게 평가들 찾아보고 생각해 볼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한 번은 해볼만 할 거야 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여기저기서 평가나 소감 리뷰 등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니

그냥 반값 세일할때 사서 대충 한 번 깨보면 될 정도의 게임이라는 결론이 섰네요.

밀린 게임들이나 하면서 칼리스토는 일단 미뤄둬야겠습니다. ㅠ

[YJJ사랑]

정답입니다 진짜 빨리 꼭 해보고 싶다 아니시면 기다리시면 플스 할인이던 패키지 덤핑이던 금방 나올듯이요
6~7만 주고 하기에는 확실히 비쌉니다

[다데기5]

이쯤되면 피의실드치려고 올리는 글에 달린 반박댓글덕분에 피의실드글이 실드가 아니게 되어버렷 ㅋㅋ;
혹시라도 크래프톤에 물린 분들은 그냥 얌전히 하늘의 심판을 기다리시는게...

[다데기5]

고작 게임가지고 하는말이 아니라 크래프톤 주가를 검색해보세요 게임 출시전후로 얼마나 떨어졌는지
고작 게임가지고 그러겠습니까

[다데기5]

얼마 물리셨어요?
어떻게든 바득바득 비꼬려는건 제가 아니라 그쪽같은데...지금 한강물 차가워요~날 풀리면 가세요~

[다데기5]

혼자 착한척은 ...ㅎ
걍 차단박고 갈길가세요~

[루리웹-3543644700]

덤핑 예정임 나중에 반값이하로 떨어질때 사면됨 패키지배송 문제로 구매취소물량 쏟아질듯 합니다.

[물고기고물]

다른 놀거리가 있으면 보류하시는게 나아요. 그냥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나 하고 잊어버리죠 우리!!

[꼭지]

저도 내년부터 게임들 바로바로 안사려구요...

[BioSoul]

제값주고 살 게임은 아니죠

기대는 엄청 한몸에 받았지만 이빨만 까고 실속은 없는 전형적인 AA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