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제 30시간 넘겼는대
아직 레벨은 14이고
메인퀘로 하면서,, 가다가 보이는,, 물음표지역이나, 서브퀘 있으면 하는 식으로 하는대,
서브퀘가 진짜 쩌는게, 오픈월드 특유의 반복식 지루한 패턴이 아닌,,, 메인퀘스트 같은, 스토리와 몰입감이 좋네요
소설원작이라 그런건지... 하는 내내,, 분위기는 긴장과 암울한 시대를 표현해낸듯 해서,, 우울한 느낌도 있어서 오래 붙들고 하지는 못하는대
점점 할수록,, 플탐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이거 내년 봄까지는 꺨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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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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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하는법-그냥 위쳐에 빠져드세요. 사람들 돈 깎아달라는거 무시하고, 괴물잡아주는데 무료봉사? 개나 주라 하시고... 의뢰할땐 무조건 딜해서 최대한 더받아내고 맘약해지지마시고, 어딜가나 무시하는데 그것들한테 철저하게 위쳐의 무서움을 가르쳐주시고.. 여자들 꼬리치는거 다 받아주시고 우리애인이 알면 슬퍼할텐데 이런생각 버리세요 원래 위쳐는 여자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잔인한 위쳐에 빙의해야 덜 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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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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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하는법-그냥 위쳐에 빠져드세요. 사람들 돈 깎아달라는거 무시하고, 괴물잡아주는데 무료봉사? 개나 주라 하시고... 의뢰할땐 무조건 딜해서 최대한 더받아내고 맘약해지지마시고, 어딜가나 무시하는데 그것들한테 철저하게 위쳐의 무서움을 가르쳐주시고.. 여자들 꼬리치는거 다 받아주시고 우리애인이 알면 슬퍼할텐데 이런생각 버리세요 원래 위쳐는 여자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잔인한 위쳐에 빙의해야 덜 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