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위닝이 아무리 잘나와도 나도 이제 라이센스 보게됨.

[루리웹-44419568]

 피파가 아케이드였던 시절, 위닝은 리얼축구를 추구하였고, 2006년 위닝10을 발매했고, 전 위닝일레븐이란 타이틀을 처음 접해보고, 플레이를 해보니 신세계 혁신이 였습니다. 공중볼 헤딩 경합이 완전 리얼했죠. 제 친구도 이 부분에 대해 칭찬 했고.

그러나, 피파가 위닝을 본따서 서서히 자리를 만들어가며, 축구게임의 기본틀을 만들어졌으니, 이제 라이센스를 보게 되는 군요. 2015부터 위닝도 2부리그가 생겼지만, 2012년도 박지성 선수가 qpr로 이적했을시기, qpr로 하고 싶었지만, 위닝2011이 있떤 저로서는 qpr로 플레이를 할수 없는 노릇이고, 그당시엔 제가 급식충이었습니다. 이젠 j리그 까지 피파가 독점했으니, 일본시장은 접수했고, 위닝은 추억의 게임으로 자리매김합니다...

[김광필]

이번 작품은 한방에 패치 가능하다고 해서 한번 더 속아볼 예정..
피파는 제가 커리어모드만 즐겨서.. PC한패나오면 사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