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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FF8의 리노아는 알티미시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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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막 플레이하다가 때려치고 고딩때 공략대사집 보면서 대사 하나하나 다 보면서 뽕을 뽑을대로 뽑아먹었던 게임이었는데 고딩때 엔딩을 보고 난뒤 [어 저거 시간이 돌고 도는거네]->[그럼 저 얼티미시아가 뭐 하는 놈이여?]->[(대사집을 보고 난뒤) 어머? 시발?!]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고딩때 생각에도 저건 감독이 `시간의순환`을 의도한것이란걸 알았으니 뭐...대사집을 다시 읽어보니 [마녀 알티미시어는 그 넓은 장소중에, 많고 많은 곳 중에 왜 하필 고아원으로 가서 죽었는가?] 이게 결정적인 단서라고 봅니다. 그다음 결정적인 단서는 무려 30분을 잡아먹으면서 트라비아가덴에서 설명했던 지에프로 인한 기억상실 이게 또 큰 단서지요. 체계적으로 이것저것 증거 들이대면서 리노아가 알티미시어다, 아니다 같은 글 많이 있지만 그런 설정들은 그냥 거들뿐이고 작가가 의도했던 전체적인 테두리를 봤을땐 리노아=알티미시아를 의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서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진 않지만 이 게임을 통해 보여주려 했던 감독의 의도가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감독이 보여주려 했던건 [하이틴 학원물의 해피엔딩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뭐 요정도쯤 될려나요? 전 그래서 스토리로 파판8까는 사람은 게임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딩때 처음 막무가내로 시작 했던것 처럼요.
13.01.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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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러가지 논쟁이 있었지만 이 가설이 가장 신뢰성있죠... 그래야 중간중간 말하는 리노아의 이상한 대사도 맞아떨어지는거 같고...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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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은 스토리나 캐릭터는 참 매력있었는데 제일 문제는 전투입니다 드로우시스템은 지금 봐도 최악인데다가 전투가 너무 느려서 너무 지루하죠 많이 아쉬운 대목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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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F8은 발매 당시 전투 못지 않게 시나리오가 엄청 비판당했지요. (FF7과 비교 당한 탓이 큽니다.) 하지만 본편 이야기보다 흥미진진한 리노아=얼티미시아 설 때문에 왠지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죠.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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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스토리 참 심오하네요.. 어느정도 대충은 알고있었지만..ㅎㅎ;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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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관광. 글을 좋네요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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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략 지금 구할 수 있나요? 구할 수 있으면 정주행 저도 하고 싶네요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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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랜드 공략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ㅎ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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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스토리 참 심오하네요.. 어느정도 대충은 알고있었지만..ㅎㅎ;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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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러가지 논쟁이 있었지만 이 가설이 가장 신뢰성있죠... 그래야 중간중간 말하는 리노아의 이상한 대사도 맞아떨어지는거 같고...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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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파판8을 좋아하죠..^^ 예전에 7보다 재미있다고 말했다가....이하생략.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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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 시나리오가 가벼운듯 하면서 의외로 심오하고 철학적이고 복선이 많죠. 시나리오만 보면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음.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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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8은 스토리나 캐릭터는 참 매력있었는데 제일 문제는 전투입니다 드로우시스템은 지금 봐도 최악인데다가 전투가 너무 느려서 너무 지루하죠 많이 아쉬운 대목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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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gamei_ps03&left=b&find=subject&ftext=%B8%AE%B3%EB%BE%C6&db=2&flimit=259795&maxnum=269795&num=258214 사실 루리웹에도 반년 전에 올라온 글.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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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F8은 발매 당시 전투 못지 않게 시나리오가 엄청 비판당했지요. (FF7과 비교 당한 탓이 큽니다.) 하지만 본편 이야기보다 흥미진진한 리노아=얼티미시아 설 때문에 왠지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죠.
1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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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구글링하다가 '파판의 몰라도 되는 잡지식'이라는 글이 있어서 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8의 최종보스인 알티미시아 최종형태에 라이브라를 건 뒤 거꾸로 회전시켜 관찰하면 리노아가 매달려 있다. >>하아? 그냥 본 사람이 착각한 거 아냐? >>알티미시아의 정체는 리노아의 미래의 모습. 게임중에도 여러 가지로 암시된다 >>알티미시아와의 전투 2번째 음악이 "Maybe I'm a Lion" 게임중에 나오는 리노아의 대사 "나도 힘낼 거야. 라이온처럼 될 수 있도록" 진짜 첫번째줄처럼 리노아가 매달려 있나요? 아 갑자기 궁금해지네... 갑자기 파판8을 구할 수도 없고 ㅠ.ㅠ
10.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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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면 스토리상 욕먹는 8탄이 파판 역사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스토리가 되겠는데요; 소름 쩝니다.
1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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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ukawa/ 리노아가 아니라 얼티미시어의 육체가 메달려 있는겁니다. 말 그대로 최종 변신체는 얼티미시어의 껍질인 진짜 육신은 두고 그 힘과 정신만으로 이루어진 존재인거죠.
12.04.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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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틀린 점. 이데아는 이미 그녀의 말대로 선대 마녀의 힘을 계승한 상태였고, 우연히 시간압축으로 인해 고아원으로 들어온 다 죽어가는 얼티미시어의 힘까지 계승하게 된 겁니다. 또한 시간압축 해방 과정에서 난입한 스퀄로 인해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알게 되어, 얼마 안 있지 않아 남편 시드에게 SEED를 만들자고 제안한 겁니다. 그리고 얼티미시어가 정션 머신 엘로네를 타고 현재로 온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녀는 시간마법에 능했고, 이 세계에서 엘로네를 찾은 이유가 엘로네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정션머신을 보고는 자신에게 방해가 될 것이라 여겼기에 '자신의 능력으로' 시간을 건너와 이데아에게 빙의, 이데이와 갈바디아를 조종해 엘로네를 찾은거라 생각됩니다.
12.05.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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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막 플레이하다가 때려치고 고딩때 공략대사집 보면서 대사 하나하나 다 보면서 뽕을 뽑을대로 뽑아먹었던 게임이었는데 고딩때 엔딩을 보고 난뒤 [어 저거 시간이 돌고 도는거네]->[그럼 저 얼티미시아가 뭐 하는 놈이여?]->[(대사집을 보고 난뒤) 어머? 시발?!]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고딩때 생각에도 저건 감독이 `시간의순환`을 의도한것이란걸 알았으니 뭐...대사집을 다시 읽어보니 [마녀 알티미시어는 그 넓은 장소중에, 많고 많은 곳 중에 왜 하필 고아원으로 가서 죽었는가?] 이게 결정적인 단서라고 봅니다. 그다음 결정적인 단서는 무려 30분을 잡아먹으면서 트라비아가덴에서 설명했던 지에프로 인한 기억상실 이게 또 큰 단서지요. 체계적으로 이것저것 증거 들이대면서 리노아가 알티미시어다, 아니다 같은 글 많이 있지만 그런 설정들은 그냥 거들뿐이고 작가가 의도했던 전체적인 테두리를 봤을땐 리노아=알티미시아를 의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서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진 않지만 이 게임을 통해 보여주려 했던 감독의 의도가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감독이 보여주려 했던건 [하이틴 학원물의 해피엔딩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뭐 요정도쯤 될려나요? 전 그래서 스토리로 파판8까는 사람은 게임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딩때 처음 막무가내로 시작 했던것 처럼요.
13.01.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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