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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퀴들은 저렇게 난태생 비스무리 낳는게 아니고 알집이 따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캡슐같이 생긴... 쨋든 파리의 원혼이 실린 파리채로 박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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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국 가정에서 보게되는 독일바퀴는 알을 품은 어미가 약에 노출되어 죽어도 그 순간에 알집은 어미로부터 분리되어 약의 영향을 안받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알 있는 바퀴는 무조건 태워죽이는게 상책. 어느정도 열이 가해지면 '딱' 소리가 나오며 터져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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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잡아먹으면서 몇년간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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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태로 저 큐브안에 가둬두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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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한가득 파리채로 때린다음 변기에 내리거나 집 밖에서 에프킬라로 바삭바삭하게 구워주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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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퀴들은 저렇게 난태생 비스무리 낳는게 아니고 알집이 따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캡슐같이 생긴... 쨋든 파리의 원혼이 실린 파리채로 박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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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국 가정에서 보게되는 독일바퀴는 알을 품은 어미가 약에 노출되어 죽어도 그 순간에 알집은 어미로부터 분리되어 약의 영향을 안받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알 있는 바퀴는 무조건 태워죽이는게 상책. 어느정도 열이 가해지면 '딱' 소리가 나오며 터져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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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태로 저 큐브안에 가둬두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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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잡아먹으면서 몇년간 버팀.. | 15.01.27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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