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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수면 패턴에도 영향이 가는 수준이면, 일이냐 취미냐를 논하는 것 자체가 핀트를 잘못 잡으신겁니다. 한 가족인 이상 서로의 삶의 질이 떨어질만한 사건은 핑계를 막론하고 피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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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방송했던 사람이고 평균 방송시청자 20명정도 있던 작은 방송인입니다만(최대 순간 시청자는 약 50명정도 됬던걸로 기억) 솔직히 1년 했는데 시청자가 아직 한자리 수라면 어느정도 사업으로 생각하는건 접고 갑자기 떠서 사람이 늘어나는 거 아니면 취미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편분께서 사업으로 장기투자라고 하며 붙잡고 있을거라면 적어도 가족에게 방해가 되진 않게 해주는게 맞죠 특히 자는데 시끄러워서 깰 정도면 저는 계속 하게 두진 못할거같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집에서 소음이 발생하는건..저는 못버틸거 같네요.. 만약 남편분이 장기투자라고 좀더 붙잡고싶고 시간을 달라고한다면 1년 후 그러니까 방송한지 2년 되는 기간동안 시청자 평균 인원은 못해도 15~20명은 되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못해도'요 이렇게 생각하는이유는 저도 방송을 했었기에 느끼는 부분도있고 저 말고도 아는 형님도 방송을 하시고 지금도 유지하고 계십니다 다만 한때는 본업으로 삼았고 지금은 약간 부업으로 삼는 느낌으로 하고 계십니다만 상당히 떠서 본업일땐 평균시청자가 100~200명대 정도였고 현 부업상태로는 40~70명정도 됩니다. 제가 이 형님 첫 방송 시청자였고 방송시청자가 저혼자일때부터 사람이 늘어날때까지 꾸준히 봐왔습니다만 1년 안으로 평균시청자 두자릿수 는 가셨었습니다. 저두 그랬고요 그래서 느낀게 1~2년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 시청자가 평균 10명도 안된다는건 사업으로 보긴 힘들것 같아요 아무리 장기투자라해도 어느정도 싹수가 보여야 투자라고 말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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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돈벌이가 안되니 아내분 입장에선 취미로 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당사자가 사업으로 생각하고 하신다하니 방음 처리라도 하고 냅둬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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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시청자 6명 ㅋㅋ 취미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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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다 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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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시청자 6명 ㅋㅋ 취미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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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수면 패턴에도 영향이 가는 수준이면, 일이냐 취미냐를 논하는 것 자체가 핀트를 잘못 잡으신겁니다. 한 가족인 이상 서로의 삶의 질이 떨어질만한 사건은 핑계를 막론하고 피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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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돈벌이가 안되니 아내분 입장에선 취미로 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당사자가 사업으로 생각하고 하신다하니 방음 처리라도 하고 냅둬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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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처음부터 몇백명보고 그랬음 | 21.03.03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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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하꼬라는걸 모르는분인데 왜 아는척을.. | 21.03.06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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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다 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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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방송했던 사람이고 평균 방송시청자 20명정도 있던 작은 방송인입니다만(최대 순간 시청자는 약 50명정도 됬던걸로 기억) 솔직히 1년 했는데 시청자가 아직 한자리 수라면 어느정도 사업으로 생각하는건 접고 갑자기 떠서 사람이 늘어나는 거 아니면 취미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편분께서 사업으로 장기투자라고 하며 붙잡고 있을거라면 적어도 가족에게 방해가 되진 않게 해주는게 맞죠 특히 자는데 시끄러워서 깰 정도면 저는 계속 하게 두진 못할거같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집에서 소음이 발생하는건..저는 못버틸거 같네요.. 만약 남편분이 장기투자라고 좀더 붙잡고싶고 시간을 달라고한다면 1년 후 그러니까 방송한지 2년 되는 기간동안 시청자 평균 인원은 못해도 15~20명은 되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못해도'요 이렇게 생각하는이유는 저도 방송을 했었기에 느끼는 부분도있고 저 말고도 아는 형님도 방송을 하시고 지금도 유지하고 계십니다 다만 한때는 본업으로 삼았고 지금은 약간 부업으로 삼는 느낌으로 하고 계십니다만 상당히 떠서 본업일땐 평균시청자가 100~200명대 정도였고 현 부업상태로는 40~70명정도 됩니다. 제가 이 형님 첫 방송 시청자였고 방송시청자가 저혼자일때부터 사람이 늘어날때까지 꾸준히 봐왔습니다만 1년 안으로 평균시청자 두자릿수 는 가셨었습니다. 저두 그랬고요 그래서 느낀게 1~2년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 시청자가 평균 10명도 안된다는건 사업으로 보긴 힘들것 같아요 아무리 장기투자라해도 어느정도 싹수가 보여야 투자라고 말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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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청자라는건 지인을 뺀 숫자입니다 가족,지인 동반해서 시청자 두자릿수 만들어봐야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또 시청자 유입건에 대해 궁금해 하실수도있는데 재밌거나 자기와 맞으면 시청자는 어떻게든 찾아오십니다 저는 딱히 루리웹 방송 홍보게시판도 귀찮아서 안쓰고 제 친구한테 게임 하는거 보여주려고 장난삼아 한건데 몇몇 전혀 모르는사람들이 찾아와주셔서 말걸어주시는거 대답해주니 어느순간 20명이 넘어버리더라구요.. | 21.03.03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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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저도 위에 하이헬로우님 말보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유사컨탠츠보더 다른게임이여도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는방송이 더 빠르게 시청자 유입을 만들수 있다 생각합니다 | 21.03.03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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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오래 했는데요, 재미가 없어서 수익이 안 나요. 지금은 재미로 해요. 취미로. 남편분한테도 사업 운운하지 말고 그냥 재미로 조용조용히 하시라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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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올린 것 같은데 글에서 *아내 입장 : 1년 동안 밤마다 시끄럽게 방송하니 소음공해 & 아이들 깨움. 은근 제 3자 입장이 풀풀 느끼는 글인데요.......흠...... | 21.03.03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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