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짐을 같이 들어달라고 하면서
어느집에 2층 까지 갔는데
수상하고 창문안에 사람들이 여러명 무기같은거 들고 서 있는걸
봤다면서
마침 경찰차가 지나가는데 황급히 2층계단에서 뛰쳐내여왔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실제 경험담이라고 하는데
함부로 남이 도와달라고 도와 주면 안되겠군요
열분들 생각은??
수원역 에 어떤 할머니가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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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내용인데 매형이 운전하다가 마침 비도 오는데 어느 할머니가 힘들게 걸어가면서 좀 태워달라고 사정을 하시길래 원하시는곳까지 내려드렸더니 갑자기 자기 가족앞에서 다쳤다고 매형더러 병원비 물려내라고 땡강부렸던 일이 있었죠. 다행히 심성은 착해도 열받으면 버럭하며 한 성격하는 매형이 그 노친네랑 가족한테 말싸움 이겨서 허지부지 끝나버렸지만 하여간 그 다음부터는 노인들 도와달라는것도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친다고 합니다.
(IP보기클릭)115.22.***.***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기는 함 ㄷㄷ
(IP보기클릭)27.1.***.***
오래전부터 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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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내용인데 매형이 운전하다가 마침 비도 오는데 어느 할머니가 힘들게 걸어가면서 좀 태워달라고 사정을 하시길래 원하시는곳까지 내려드렸더니 갑자기 자기 가족앞에서 다쳤다고 매형더러 병원비 물려내라고 땡강부렸던 일이 있었죠. 다행히 심성은 착해도 열받으면 버럭하며 한 성격하는 매형이 그 노친네랑 가족한테 말싸움 이겨서 허지부지 끝나버렸지만 하여간 그 다음부터는 노인들 도와달라는것도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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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