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식으로든 희박한 확률로 죽음이 발생할 수 있고 이걸 주농이라고 말한다가 아니라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온갖 억까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면
죽음을 회피시키기위헤 보내지는(일종의 공간이동)곳이 주농이 아닌가 싶음
사실 오리지널 우로스를 디아나가 분해해버리긴 했는데
이것도 우리쪽 죽음이랑은 결이 좀 다르다고 봄.
분해되면서도 의식은 쪼개서 보물들에 집어넣었고 이게 마치 잘라낸 플라나리아랑 비슷한걸로 보임.
물론 의식밖에 없어서 우로스가 손에 넣은 권능을 통해서 타인의 몸을 침식 해야 다시 엘리아스에 나타나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그지경이 되도 '죽음'으로는 판정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음
어찌됐든 주농이 우리쪽에서 발생하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말만 바꿔서 도치시킨게 아닐거라고 봄.
초반에 짜부된 벌레이야기에서 정령들이 주농으로 데려간다 라는게
진짜로 그걸 담당하는 정령들이 존재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게 만약 떡밥이면 이거 관련해서도 풀릴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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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아 : 엘리아스는 죽음이 없는 세상이 아니에요. '주말 농장'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 자체가 죽음이 있다는 증거라고요. 죽음을 몰라 그 가벼운 무게감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에둘러 표현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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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아 : 엘리아스는 죽음이 없는 세상이 아니에요. '주말 농장'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 자체가 죽음이 있다는 증거라고요. 죽음을 몰라 그 가벼운 무게감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에둘러 표현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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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합리적인 시각에서 분석한 엘프쪽에서는 그렇게 결론을 보긴했는데 그걸로 끝인가? 라는 애매한 찜찜함이 느껴짐 | 26.03.20 12: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