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오프닝의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본편 제작 못 만들 뻔했다는 애니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카니발 판타즘 오프닝 보면 저렇게 등장인물 다수 등장하고 요란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그럴만 했다~~ 싶습니다.

페이트를 스튜딘으로 접했는데 특유의 시리어스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에

매력을 느끼고 입덕한 작품이라

이게 이렇게 모에한 작품이었던가?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소이다.

그리고 월희 캐릭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소이다. 

진월은 액션인에도 작화 관련으로 기억에 남는 건 없었습니다. 그거와는 별개로

월희를 시작한 작품으로 좋게 기억하는 편입니다.

진월담월희는 이 OST가 오랫동안 기억이 남았음.

출처 : https://www.sakugabooru.com/post?tags=carnival_phantasm

[y@ng]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예 예

[크레이지매니악]

랜서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