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시리즈의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X 깨어나는 다섯 종족 온라인 ' 이 드디어 오늘 (2012 년 8 월 2 일) 발매되었다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1986 년에 발매된 첫 작품 이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일본을 대표하는 RPG이지만, "드래곤 퀘스트 X"시리즈 최초의 온라인 전용 타이틀 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모험 여행을 할 수있게 된 작품이다.
오늘 도쿄의 SHIBUYA TSUTAYA에서는, 본작의 발매를 기념하는 카운트 다운 이벤트 가 개최되어, 드래곤 퀘스트의 창시자인 게임 디자이너 호리이 유지 씨의 "드래곤 퀘스트 X"프로듀서 사이토 요스케 씨 , 그리고 게스트로 성우 후쿠야마 쥰 씨는 등단하여 약 100 명의 팬들과 함께 발매를 축하했다.
원고에서는 이벤트의 설명과, 호리 씨와 사이토 씨에게 미디어 합동 인터뷰의 모습을 전달한다. "드래곤 퀘스트 X"의 향후 업데이 트에 관한 정보와 Wii U 버전에 대한 정보를 조금 들을수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끝까지 읽어 주었으면한다.
"드래곤 퀘스트 X 깨어나는 다섯 종족 온라인"공식 사이트
이벤트는 먼저, 호리 씨, 사이토 씨, 후쿠야마 씨가 등장해 관람객에게 인사.
호리 씨는 "드래곤 퀘스트"가 발매되고 나서 26 년이 지나도 이 같은 이벤트를 열어 줘서 정말 기쁘다하면 감개 무량한 모습으로 말했다.
사이토 씨는, 호리 씨와 함께 발매 후에도 플레이어의 한 사람으로써 "드래곤 퀘스트 X"를 플레이 할것이라고 코멘트. 또한 아침 7:00 서버 오픈을 앞두고, 개발 스탭들도 플레이어가 로그인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꼭 "드래곤 퀘스트 X"의 세계를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사이토 요스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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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이 유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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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마 쥰 씨
후쿠야마 씨는 PV의 나레이션을 담당으로 해준것만 아니라 이벤트에도 출연시켜주셔서 영광이라고 코멘트.
또한, 한명의 유저로써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후쿠야마 씨는 온라인 게임은 거의 초보라고하지만, 본작을 플레이하겠다고 선언. 또한, 언젠가 이름을 밝힐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었으므로, "드래곤 퀘스트 X"를 플레이하고 있으면, 후쿠야마 씨와 함께 모험할 수 날도 올지도 모른다.
호리 씨는 온라인 게임이라고하면, 장애물이 높다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많다 고는 생각하지만, "드래곤 퀘스트라면 나라도 할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라고 코멘트.
"드래곤 퀘스트 X"에서는 로그아웃하고있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파티원으로 고용할 "지원 동료 '등의 시스템을 비롯하여,"혼자서도 즐길 수있는 온라인 게임 "으로 제작했다고 말한다. 또, 메뉴얼 등을 보지 않고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매우 신경을 쓰고 제작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사이토 씨도 온라인 게임이지만,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과 같은 감각으로 즐길수 라이트 유저를 향해 어필했다.
마지막으로, 호리 씨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드래곤 퀘스트가 본작의 테마"라고 힘차게 말했다.
토크 세션 후, 출시 카운트 다운이되었다. 이벤트 참가자가 한 명씩, 99에서 1까지 번호가 매겨진 슬라임 부채를 흔들면세 공연장 전체에서 발매 해금의 순간을 축하했다. 덧붙여서 발매의 순간에 흩날리는 색종이는 잘 보면 슬라임의 형태를하고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호리 씨, 사이토 씨, 후쿠야마 씨와 하이 터치하고 계산대로 향했다, 정말 부럽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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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도착 분은 전날부터 기다리셨다고
. "빨리 돌아가서 플레이하고 싶다"라고했지만, 필자를 포함한 많은 매체에 취재를 받아 좀처럼 돌아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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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마지막으로, 이벤트 종료 후 열린 호리 씨와 사이토 씨에게 미디어 합동 인터뷰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발매 후 매주 퀘스트를 전달
대형 업데이 트가 10주에 1 회 기준으로 실시 예정
- 3 년만의 넘버링 타이틀 최신작이인 "드래곤 퀘스트 X 깨어나는 다섯 종족 온라인"의 발매일을 맞이한 소감을 알려주세요.
사이토 씨 : 방금 직원으로부터 서버가 오픈해서 무사히 유저가 "드래곤 퀘스트 X"의 세계에 들어와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우선은 안심 했습니다
호리 씨 : "드래곤 퀘스트 X"를 사 주신 분들 중 일부는 온라인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발에 장애물을 낮추는 데 대단히 집착했습니다. 유저가 장벽이 실제로 장벽이 높지 않다고 느껴 지셔줄지에 관해서는 불안을 가지고 있던 부분입니다
사이토 씨 :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을 경험하지 않은 유저가 하나의 세계에 들어오는 것이 좋은 효과도 있고, 이쪽이 상상할 수없는 효과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패키지 타이틀과는 다른, 처음으로 시도한 부분이 정말로 많은 작품입니다.
내 이름은 검사 오렌.... 레무루의 성배는 나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희망!
- 제 1 작이 발매된 26 년 전에는 드래곤 퀘스트가 여기까지 성장해서, 온라인 게임이된다고는 상상도하지 못했습니다.
호리 씨 : 26 년 전 게임을 5 ~ 6 명이 만들어 었습니다만, "드래곤 퀘스트 X"의 제작에는 450 명 정도가 참가했습니다.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
사이토 씨 : 제작에는 네트워크 관계와 영업 및 홍보 등 직접 개발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도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만, 다 합치면 그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이것도 패키지 게임을 만들때에는 없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하 퍼킹 다음웹 때문에 한번 날라가서...)
- "드래곤 퀘스트 X"는 오프라인용 게임으로 만드는 선택지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게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호리 씨: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중 1 개 정도는 그런 작품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이죠.
사이토 씨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로, 컴퓨터의 캐릭터가 인간미있는 대사를 말할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드래곤 퀘스트 좋아하는 사람끼리 같은 세계에서 논다는것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래곤 퀘스트 X"는 온라인에 연결할 필요가 있지만, 혼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엇갈림"만으로도 사람이 존재한다는 분위기는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거 있기 때문에, 개발자로써는 그런 감각을 맛봐 주셨으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호리 씨 : 드래곤 퀘스트는 친구나 형제와 "어디까지 플레이 했어?"라고 말하는 것 같은,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가 추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인기가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세계를 공유할 수있다는 것이 재미의 한부분이 아닐까 하고.
- 26년이나 지나면 첫 번째 드래곤 퀘스트를 모르는 세대도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온라인 게임 화하는 것으로 저변은 넓어 진다고 생각하십니까?
호리 씨 : "드래곤 퀘스트 IX"엇갈림 통신으로 즐거움이 퍼져 나가던 것처럼 입소문으로 온라인의 재미가 알려진다면, "드래곤 퀘스트 X"를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있는 게임이므로,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겨주었으면 합니다.
사이토 씨 : 제 1 작인 '드래곤 퀘스트'를 실시간으로 플레이하고 있던 유저라는 것은 30 대 후반에서 40 대 정도의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이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파티를 짜고 처음 퀘스트를 즐기는 아이에게 "이런 느낌으로 노는거야"라는식으로 가르쳐 주면, 커뮤니케이션이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노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온라인 게임이다보니 발매 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떤 느낌으로 "드래곤 퀘스트 X"의 세계가 확장되어 가는 것입니까?
사이토 씨 : 발매 후 매주 퀘스트를 추가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10 주 동안 1 회 기준으로 대형 업데이 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요구를 들으면서 밸런스 조정을 해나가고고 있으며, 업데이트와 병행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도입해가는 흐름이 될 것입니다.
-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만으로 저항을 나타내는 라이트 유저층에는 본작을 어떻게 어필하려고 생각하고 계신지요
호리 씨 : 온라인 게임에 저항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하면, 역시 게임 속에서 사람에 신경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로그아웃하고있는 사람의 캐릭터를 빌려 파티를 짜는 것과 같이, 혼자서도 놀 수있게되어 있어요. 솔로잉이지만 인기척을 느낄 수 있달까, 그런 부분도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는 몹시 낯가림이 심해서 항상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빌려서 혼자 플레이하고 있었고 (웃음).
사이토 씨 : β 테스트는 계속 혼자 놀고 있었어요 (웃음).
Wii 버전과 Wii U 버전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있는 세계에
Wii U 버전으로 갈아 타 같은 캐릭터를 이용 가능
- "드래곤 퀘스트 X"는 Wii U에서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Wii 버전과 Wii U 버전 둘다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 할 예정입니까?
사이토 씨 : 그렇습니다. Wii 버전과 Wii U 버전은 함께 세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Wii U 버전이 더 깨끗하게 됩니다만, Wii U 버전은 Wii 버전에없는 기능이 추가된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모두 함께 이기 때문에, 그부분은(Wii로 플레이 할지 Wii U로 플레이 할지) 유저가 마음편한대로 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Wii에서 Wii U로 교체해도 계속 동일한 계정으로 놀 수 있을까요.
사이토 씨 : 네, 같은 캐릭터의 데이터 즐길 수 있습니다.
- 퀘스트를 온라인 게임화하는 것에 즈음해, 외전적으로 취급할수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넘버링 타이틀로 한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사이토 씨 : "드래곤 퀘스트 X"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으로, "온라인이라고 해도 별로 힘들지 않아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발 스탭의 모티베이션이 높아지는것도 기대할 수 있었고, 실제로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드래곤 퀘스트 X"를 계속 플레이 하려면 패키지 구입 후에 달마다 요금이 필요 합니다만, 그것에 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사이토 씨 :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시 요금을 받는 형태로 하고 싶습니다만, 폭넓은 연령층이 놀아 주셨으면 싶었기 때문에 허들을 낮추기 위해 키즈 타임이라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 ~ 금요일은 16:00 ~ 18:00, 토요일은 13:00 ~ 15:00 시간대 경우 무료로 즐길 수있게되어 있기 때문에, 꼭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키즈타임 에는 비즈니스적인 위험이 있지만, 우선 놀아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어린이라면 우선 키즈타임에 플레이하고 어느 정도 용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되었을 때, "드래곤 퀘스트 X"의 세계를 더 긴 시간을 즐기고 싶어지면, 그 때 이용 요금을 지불한다는 형태로 말이죠.
- 그럼 마지막으로 향후 "드래곤 퀘스트 X"에서 어떤 부분에 기대를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사이토 씨 : 온라인 게임이 된 것으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드래곤 퀘스트 X"는 탄탄한 스토리가 들어 있고, 물론 보스 캐릭터도 존재 합니다.
그것을 클리어 목표로 하셔도 상관 없습 니다만, 개발 측면으로는 드래곤 퀘스트의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모이는, 그런 장소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드래곤 퀘스트 X"의 세계에서, 주부는 "오늘 저녁 반찬은 어떻게 할까?"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아도 좋고, 만일 향후 "11"나 "12"가 나왔다고 한다면, 그 때, "11"나 "12"에 대해 이야기 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 장소로 자리잡아 준다면 기쁘겠네요.
호리 씨 : 온라인 게임은 지금까지는 코어 유저가 즐기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드래곤 퀘스트 X"는 라이트 유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코어 사람이 많았다고하는 온라인 게임에 라이트 유저가 사람이 들어오면, 온라인 게임은 어떻게 변해가는 걸까라고, 그런 부분을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퍼킹 다음웹 한번 날라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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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옹궈////이분글은 오늘도 내가 먹을거임..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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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이 욕심이 나서 온라인화한 것이면서 뭔 변명이 이리저리 가져다 붙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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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옹궈////이분글은 오늘도 내가 먹을거임..우걱우걱.. | 12.08.02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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