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up은, 미국의 게임 잡지 Electronic Gaming Monthly 최신호에 이와타
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된다고 알리는 기사에서, 내용을 조금 전달하
고 있습니다.
현재 닌텐도는 레볼루션의 옛 게임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조사
중으로, 몇몇 게임을 손보아 새로운 비주얼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와
타 사장은 "오리지널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등에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실험을 하고 있다", "게임과 게임 플레이는 변함없지만, 룩스는 바뀐다.
즉 레볼루션에서는 새로운 룩스를 가진 옛 게임을 만날 수 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2D게임에 대해 '슈퍼 마리오 콜렉션'(SFC) 등으로 비주얼을
리메이크 한 실적이 있습니다. 또 N64의 3D게임에 대해서는 명확한 계획
은 없지만, 외형을 샤프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출처 : QU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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