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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은 스트리트 파이터 2 아케이드판 35주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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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시간: 26.03.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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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3.***.***

BEST
오락실 들어가면 들리는 코끼리소리
26.03.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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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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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실제로 우리 동네에 있는 가게
26.03.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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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https://m.youtube.com/watch?v=otPC3_bL-4Y&source_ve_path=OTY3MTQ&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bbs.ruliweb.com%2F 지금 현시대 즐겨도 재미는 있음~
26.03.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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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 인생을 바꾸었던 게임. 독서실서 공부하고 있는 내게. 끝내주는 게임이 새로 나왔다며 같이 보러가자고 한 절친. 싫다고 귀찮다고 했지만 그냥 가서 한번 보기만 하자는 친구에게 이끌려 간 동네오락실 기계 하나에 수많은 인파가 빙 둘러 모여 있었고 그 틈을 겨우 비집고 들어가 본 첫장면 블랑카가 피빨고 있는 장면. 정말 엄청난 충격에 그 후 책을 펴고 펜을 잡을때에도 계속 생각나던 게임 한산했던 아침 이른 시간 친구랑 오락실에 달려가 동전을 넣고 처음 골랐던 캐릭터 류 비비면 나간다는 어류겐을 연습하다가 뽀록으로 나가버린 앉아 강p-캔슬 승룡권! 그 엄청난 데미지와 함께 케오되는 상대 캐릭!. 그 맛에 심취해 오락실을 다니기 시작한 나 의외로 재능이 있었던지 동네 짱을 먹고 시내로 진출.. 이렇게 시작된 격겜인생은 버추어 파이터를 만나면서 공부랑은 담을 쌓게되고 팀배틀의 세계로 나가버린... 아마 스파2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의 인생은 조금 달아졌을지도...
26.03.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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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6.03.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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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눈나의돌고래
1위는 어디란 말인가 | 26.03.07 09:08 | | |

(IP보기클릭)211.217.***.***

에그머니99
옆동네에 빨간도복 간판 어류겐이라고 있습니다. | 26.03.07 09:22 | | |

(IP보기클릭)58.226.***.***

레온S+되고싶은케네디
찹쌀떡두개 | 26.03.07 09:25 | | |

(IP보기클릭)118.32.***.***

BEST
레온S+되고싶은케네디

실제로 우리 동네에 있는 가게 | 26.03.07 09:40 | | |

(IP보기클릭)58.226.***.***

티파눈나의돌고래
한자는 승룡권이네요 ㅋㅋ 쇼류겐이잖아 만화나 게임잡지엔 왕룡권이라고 나오기도 했던듯 | 26.03.07 09:44 | | |

(IP보기클릭)211.235.***.***

티파눈나의돌고래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런거 저작권 문제는 해결하고 걸고 장사하는거임? | 26.03.07 10:13 | | |

(IP보기클릭)118.32.***.***

리볼트♭
비슷한 맥락으로 궁금한 곳이 춘리마라탕;;; | 26.03.07 10:39 | | |

(IP보기클릭)211.230.***.***

리볼트♭
진지하게 답하자면 '승룡권' 이란 기술에 상표등록 했을 확률은 아주 낮음. 스토2, 스트리트 파이터 라는 이름이라면 모를까 | 26.03.07 11:29 | | |

(IP보기클릭)116.46.***.***

역습의 신지
히라가나도 쇼류켄이라고 적어놓음 ㅋ | 26.03.07 11:51 | | |

(IP보기클릭)118.235.***.***

리볼트♭
했을리가. 저 류 그림은 문제삼는 거 가능할 듯 | 26.03.07 17:37 | | |

(IP보기클릭)61.75.***.***

아따따뚜겐
26.03.07 09:08

(IP보기클릭)182.208.***.***

찹살떡두~~~~개
26.03.07 09:09

(IP보기클릭)61.102.***.***

지금 생각해도 쇼크인게 스파1 그 허접한걸 생각해 보면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나 싶음 당시 아케이드 캡콤은 진짜 미쳤었어
26.03.07 09:13

(IP보기클릭)14.33.***.***

BEST
오락실 들어가면 들리는 코끼리소리
26.03.07 09:15

(IP보기클릭)211.177.***.***

EVAGREEN
ㄹㅇ 오락실의 모든 소음을 뚫고 들리는 코끼리 소리 ㅋㅋㅋ | 26.03.08 04:52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https://m.youtube.com/watch?v=otPC3_bL-4Y&source_ve_path=OTY3MTQ&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bbs.ruliweb.com%2F 지금 현시대 즐겨도 재미는 있음~
26.03.07 09:17

(IP보기클릭)210.178.***.***


이 초기 캐릭터들은 이후 시간이 흘러 2026년에도 모두가 상대하기 극혐하는 캐릭들이 되었습니다
26.03.07 09:30

(IP보기클릭)106.101.***.***

BlueWaterSky
https://m.youtube.com/watch?v=yziSpt4YuHs&source_ve_path=OTY3MTQ&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bbs.ruliweb.com%2F | 26.03.07 09:35 | | |

(IP보기클릭)118.176.***.***

도트 단위의 추억..ㅋ
26.03.07 09:35

(IP보기클릭)110.46.***.***

캡콤 게임중에 바하4와 더불어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이죠. 초대 스파2는 스파1의 연속된 형태로 캐릭터간 밸런스가 좋지 못했지만 (춘리를 골랐다가는 하드 모드 확정) 게임 역사를 느껴본다는 한에 즐겨볼 만은 합니다.
26.03.07 09:38

(IP보기클릭)124.54.***.***

2d 격투게임은 스파2에서 이미 완성되었던거 같아 지금 해봐도 타격이나 판정이 꽤나 쫄깃한게 재미있음
26.03.07 09:40

(IP보기클릭)175.210.***.***

처음 나왔을 때 화면에 꽉찬 것 같은 큼지막한 캐릭터, 디테일이 살아있는 퀄리티 높은 그래픽. 이 두가지만으로도 보는 즐거움이 있었네요. 참 신기한게 마치 스타1 마냥 갑자기 추억에 젖어 다시 해봐도 나름 재미있음. ㅋ
26.03.07 09:41

(IP보기클릭)183.108.***.***

국민학교6학년 이후 35년이 흘렀구나... 난 왜 이렇게 되었나..ㅠㅠ
26.03.07 10:00

(IP보기클릭)106.101.***.***

노력해서 탈출하자
79년생이신가보네요 | 26.03.07 17:20 | | |

(IP보기클릭)220.76.***.***

노력해서 탈출하자
아직 아가야내 | 26.03.07 23:36 | | |

(IP보기클릭)58.232.***.***

26.03.07 10:08

(IP보기클릭)119.65.***.***

중년아재들이 학창시절때 오락실에서 많이 즐겼던 게임이고 그때당시 스파2가 오락실에 쫙 깔려졌죠~
26.03.07 10:15

(IP보기클릭)175.209.***.***

오락실에 처음 스파2 들어온거 보고 개충격
26.03.07 10:28

(IP보기클릭)203.149.***.***

명작이었지
26.03.07 10: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6.***.***

BEST
내 인생을 바꾸었던 게임. 독서실서 공부하고 있는 내게. 끝내주는 게임이 새로 나왔다며 같이 보러가자고 한 절친. 싫다고 귀찮다고 했지만 그냥 가서 한번 보기만 하자는 친구에게 이끌려 간 동네오락실 기계 하나에 수많은 인파가 빙 둘러 모여 있었고 그 틈을 겨우 비집고 들어가 본 첫장면 블랑카가 피빨고 있는 장면. 정말 엄청난 충격에 그 후 책을 펴고 펜을 잡을때에도 계속 생각나던 게임 한산했던 아침 이른 시간 친구랑 오락실에 달려가 동전을 넣고 처음 골랐던 캐릭터 류 비비면 나간다는 어류겐을 연습하다가 뽀록으로 나가버린 앉아 강p-캔슬 승룡권! 그 엄청난 데미지와 함께 케오되는 상대 캐릭!. 그 맛에 심취해 오락실을 다니기 시작한 나 의외로 재능이 있었던지 동네 짱을 먹고 시내로 진출.. 이렇게 시작된 격겜인생은 버추어 파이터를 만나면서 공부랑은 담을 쌓게되고 팀배틀의 세계로 나가버린... 아마 스파2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의 인생은 조금 달아졌을지도...
26.03.07 10:30

(IP보기클릭)211.234.***.***

말랑젤리55
... 저도 많이 달라졌을듯 ... | 26.03.09 06:15 | | |

(IP보기클릭)112.145.***.***

내인생 최고의 3대 2를 달고있는 게임 프린세스메이커2, 대항해시대2, 그리고 스파2..
26.03.07 10:37

(IP보기클릭)118.235.***.***

어릴때 파동권에 손모양 있다고 하니까 아무도 안믿던데
26.03.07 10:49

(IP보기클릭)1.230.***.***

오락실에서 동전쌓아놓고 기다리면서 하던 게임. 인기가 장난아니었죠.
26.03.07 10:56

(IP보기클릭)125.180.***.***

오락실 최고의 게임 벌써 35년이나 됐구나
26.03.07 11:01

(IP보기클릭)175.215.***.***

돈이 없던 꼬맹이는 패미컴 해적판 4명 나오는 걸 하면서 저질 퀄리티에 눈물을 흘렸다 ㅜ
26.03.07 11:07

(IP보기클릭)1.236.***.***

요즘도 자주 즐기는 플스 게임중 하나입니다.
26.03.07 11:18

(IP보기클릭)211.235.***.***

2x는 지금도 간간이 하고 있는... 일본 유저들이 보이더군요
26.03.07 11:37

(IP보기클릭)61.105.***.***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먹고나서 보니까 춘리의 도트가 보통야한게 아니었음
26.03.07 11:38

(IP보기클릭)223.38.***.***

일군(영구정지)
2 춘리 어마어마하죠. | 26.03.07 13:19 | | |

(IP보기클릭)74.80.***.***

35년이 지난 지금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26.03.07 11:42

(IP보기클릭)220.117.***.***

저때 이미 한장르의 틀을 완성한게 지금봐도 굉장해
26.03.07 11:48

(IP보기클릭)106.101.***.***

인생최고의게임
26.03.07 11:51

(IP보기클릭)59.24.***.***

난오락실에 황금도끼 수왕기 이런거 나올때 처음갔는데 입구쪽에 체감형게임 몇개있었는데 그중에하나가 버튼큰거 주먹으로 땅땅쳐가며 하던거였는데 나중에 스파1이라고 찿아보니 그게임맞았음 그때는 오락실가면 엄마가 죽인다고 해서 한동안 못가다가 오락실 앞에 지나갈때 전혀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 전에는 오락실게임이 뿅뿅 거렀는데 왠놈의 뿡뿌웅 하는소리가 너무 커서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다른게임은 전멸 전부다 스파2 스파2대시 기계마다 얻어터져서 코피터져서 눈물 질질 흘리고있어서 진짜 해보고싶었는데 못하고 나중에 아랑전설1까지 나오고 월드히어로즈까지 나온다음에야 가서 할수있었던게임 안들키고 몰래가서 하면되지 그때 처음 깨닭았다고 할까 나중엔 동네형집에 슈퍼컴보이가 있어서 하러갔는데 장풍을 못쓰니까 비벼라 그래서 존나게 비비다보면 어쩌다 한번식 장풍 나갔지 5명에 한번기회였는데 다들2살 위형들이니까 자기들은 돌아가면서 하는데 내차례에 내가할땐 장풍도 못쓰면 나오라고 그러기때문에 존나게 비비다 손에 물집 잡혔었지
26.03.07 12:03

(IP보기클릭)121.161.***.***

오 슈로대도 35주년인데 스파2가 슈로대랑 동갑이었구나
26.03.07 12:33

(IP보기클릭)123.109.***.***

커맨드 입력에서 이번엔 모던 입력 혁신적이요...
26.03.07 12:43

(IP보기클릭)211.60.***.***

오락실 근처만가도들리는 코끼리 소리 진짜 대단했는데
26.03.07 13:02

(IP보기클릭)58.79.***.***

자매품~ 바베큐~ 라덱꾸~
26.03.07 13:03

(IP보기클릭)118.235.***.***

어릴적 동네 오락실 갔다가 사람들이 막 모여있어서 가서 봤는데 “파이널파이트2”라고 되어있어서 보니 비슷한 그래픽 풍의 에너지 바 모양도 같고 해서 진짜 후속작인줄 알았음. 사람들이 늘하고있고 계속 이어서 해서 타이틀 화면도 나중에 봤음.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그전에 파이널파이트도 “89스트리트”라고 써놨었는데 작명센스~ㅋㅋㅋ
26.03.07 13:05

(IP보기클릭)112.171.***.***

게임 업계에서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이 진짜 몇 개 없는데 이 게임이 그 중 하나라는거. 오락실 세대라면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2 하나가 수십대 깔려있는 진풍경을 봤었을테고. 개인적으로 한국 기준 게임의 패러다임을 크게 바꾼게 오락실의 환경을 바꾼 스트리트 파이터 2와 PC방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스타크래프트라고 생각함.
26.03.07 13:12

(IP보기클릭)211.248.***.***

그 시절을 오락실에서 줄줄이 스파2 깔아놓고 여러 사람들이 즐기던 그 모습을 기억해봤네요^^
26.03.07 13:32

(IP보기클릭)118.221.***.***

저 게임 하나로 오락실의 판도가 180도 뒤바뀌는 지각변동이 일어남 뉴노멀에 적응못하고 사업 접은 게임사들도 꽤 있었고 SNK처럼 대전게임 붐에 제대로 편승해서 엄청난 리즈시절 찍은 회사도 있었고
26.03.07 14:08

(IP보기클릭)58.29.***.***

하아 35년...초중딩때 오락실에서 미치도록했엇죠 동전넣고..도전자들과 싸우고..오락실안의애들과도 싸우고...ㅎㅎ
26.03.07 14:38

(IP보기클릭)121.107.***.***

이 게임 때문에 오락실 죽돌이 > 게임개발자 > 일본회사 이직 테크트리 타게 됨. 진정으로 내 인생을 바꾼 게임
26.03.07 14:48

(IP보기클릭)123.213.***.***

1도 충격이었지만 2는 진짜 어후..동네 오락실이 미어터졌었죠 ㅎ
26.03.07 15:03

(IP보기클릭)183.98.***.***

슈패, 메가드라이브 스파콜렉션도 이제 좀 나올때 되지 않았나
26.03.07 20:25

(IP보기클릭)211.105.***.***

저 당시에 오락실에서 최종보스 베가를 김일성 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26.03.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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