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지는 올해 초 혹평을 받았던 비공개 알파 테스트(비밀 유지 계약도 적용되지 않은) 이후, 내부에서 꾸준히 마라톤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일부 유출을 통해 그래픽적으로 개선된 새로운 정보와 이미지가 공개되기도 했지만, 비밀 유지 계약이 강화되면서 테스트 참가자들은 함구하고 있으며 테스트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 이제 번지는 지금까지 중 가장 큰 규모의 테스트를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테스터들에게 무려 한 달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1시간씩 마라톤을 플레이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를 완수하면 한 달이 끝날 때 500달러를 지급받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The Game Post를 통해 발송된 이메일에 담겨 있습니다.
- (메일 내용) "그동안 월간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것과 소중한 피드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연구 기회에도 관심을 보이셨기에 연락드립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마라톤 30일 사용자 연구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연구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30일 연속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평일은 오후 3시~7시(태평양 표준시), 주말은 오후 2시~8시(태평양 표준시) 내에 최소 1시간 이상 플레이해야 합니다.
연구는 100% 원격으로 진행되므로 어디에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짧은 설문조사와 주간 설문조사가 진행되어 피드백을 수집할 예정입니다.
연구를 모두 완료하면 감사의 의미로 원하는 기프트 카드 형태로 500달러를 지급해드립니다.
일부만 참여할 경우, 완료한 날짜에 비례해 보상을 지급받습니다."
- 보다시피 이번 기회는 지금까지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고 새로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한 달 동안 마라톤을 플레이하고 500달러를 받는 건 꽤 괜찮아 보이지만, 매일 해당 시간대를 반드시 비워둬야 한다는 제약은 꽤 까다롭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보면 30시간 동안 500달러, 즉 시간당 약 16.66달러를 받는 셈으로 사실상 파트타임 근무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번지가 마라톤 테스터가 절실해서 이런 짓을 한다는 농담(?)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종류의 테스트는 꽤 흔합니다.
- 이번 테스트 일정이 원래 마라톤의 출시 예정일이었던 9월 23일을 넘겨 진행된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가 혹평을 받고, 비공개 알파 테스트와 표절 논란까지 겹치면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었고, 아직 새로운 출시일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소니는 오는 2026년 3월 31일 이전, 즉 이번 회계연도 내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를 확신하진 않았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그 목표를 맞추려는 계획이 있다고 들었지만, 공개 초창기 반응을 보면 "해당 연도 NPD(주 : 구 Circana, 미국의 시장 조사 기관) 차트 상위권 진입" 같은 회계연도 목표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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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테스터 알바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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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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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시켜다오 매일 12시간 하고 피드백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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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 감성은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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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 페이스들은 받아들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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