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요약: ChatGPT
3줄 요약:
PlayStation Plus는 출시 1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특히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높은 가입자 증가율과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구독자의 약 40%가 엑스트라 또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 중이며, PS5 보유율도 크게 증가했다.
소니는 향후에도 PS Plus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출시 당일 게임 제공은 여전히 고려하고 있지 않다.
Sony Gives update. on PlayStation Plus Profitability
소니, PSN 수익성에 대한 최신 현황 공개
PlayStation Plus is growing faster than ever before, a senior Sony official said in a rare update. The service's profitability is also looking plenty strong, especially with most PS Plus users preferring its higher tiers.
소니의 한 고위 관계자는 드문 업데이트에서 “PlayStation Plus가 지금까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상위 요금제를 선택하면서 서비스의 수익성 또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June 29 will mark the 15th anniversary of Sony launching PS Plus. The original service cost $50 per year and included free monthly games for the PS3 and PSP, automatic PS3 updates—a feature later consoles did not lock behind a subscription—exclusive discounts, beta access, and cloud saves, among other perks. Notably, PlayStation Plus was not required for online multiplayer on the PS3, a policy that changed with subsequent consoles.
오는 6월 29일은 소니가 PS Plus를 처음 선보인 지 1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이 서비스는 연간 50달러에 제공되었으며, PS3와 PSP용 월간 무료 게임, 자동 업데이트(이후 콘솔에서는 유료로 전환된 기능), 독점 할인, 베타 테스트 참여 기회, 클라우드 저장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PS3 시절에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이용에 PS Plus가 필요하지 않았으나, 이후 출시된 콘솔에서는 이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The PlayStation Plus Games for June 2025 Are a Feast for Multiplayer Fans
2025년 6월의 PS Plus 제공 게임, 멀티플레이 팬들을 위한 축제
15 years following its original launch, PS Plus is not only going strong but growing faster than ever. That's according to PlayStation VP and Global Head of Subscriptions Nick Maguire, who reflected on the service's current performance in a recent interview with Game File's Stephen Totilo. In an encouraging sign for profitability, Sony is seeing the strongest user engagement and subscriber growth in its most expensive tier, the $160-per-year Premium plan, which grew 18% over the last 12 months, as per the same source. Subscriptions are also a reliable indicator of hardware spending, with over 81% of current PS Plus subscribers owning Sony's current-gen console, the PS5, up 11 points year-over-year.
출시 15년이 지난 지금, PS Plus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 속도 또한 기록적인 수준입니다. 이는 PlayStation 부사장이자 글로벌 구독 총괄인 닉 맥과이어(Nick Maguire)가 Game File의 스티븐 토틸로(Stephen Totilo)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수익성과 관련된 고무적인 신호로, 소니는 가장 비싼 요금제인 연 160달러의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가장 높은 이용자 참여율과 가입자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간 해당 요금제는 18% 성장했습니다. 또한 PS Plus 구독자는 하드웨어 소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현재 구독자의 81% 이상이 PS5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PlayStation Plus Three-Way Tier Split Surpassed Sony's Expectations
세 가지로 분리된 PS Plus 요금제, 소니의 예상을 넘어서다
The move to split PS Plus into three tiers—originally implemented in 2022—surpassed Sony's expectations, Maguire said. Elaborating on this point, the industry veteran explained that introducing multiple tiers of the service allowed the company to fine-tune its subscription offerings, consequently reaching new audiences. At the time, the tiers were priced at $60 (Essential), $100 (Extra), and $120 (Premium) per year. A year later, Sony raised the U.S. prices to $80, $135, and $160, respectively.
PS Plus를 세 가지 요금제로 나눈 것은 2022년에 처음 도입된 전략이며, 소니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고 맥과이어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함으로써 구독 모델을 보다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고객층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초창기 요금제는 연 60달러(에센셜), 100달러(엑스트라), 120달러(프리미엄)였으며, 이후 1년 뒤 미국 기준으로 각각 80달러, 135달러, 160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Sony Wants To Keep Investing in PS Plus
소니, PS Plus에 지속적인 투자 의지 밝혀
Earlier in June 2025, SIE CEO Hideaki Nishino told investors the price hikes did not have a material impact on subscriber growth. The executive cited the growing value proposition of PS Plus as the chief reason for the adjustment, while simultaneously not ruling out another PS Plus price hike. Maguire declined to comment on the possibility of the service's price increasing in the foreseeable future. "I think we just want to invest in Plus," the executive told Game File when asked to chime in on Nishino's recent remarks.
2025년 6월 초, SIE CEO 니시노 히데아키(Hideaki Nishino)는 투자자들에게 가격 인상이 가입자 증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PS Plus의 가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하면서도, 향후 추가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맥과이어는 향후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끼며, “우리는 단지 PS Plus에 계속 투자하고 싶을 뿐”이라고 Game File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했습니다.
Nearly 40% of PS Plus Users Are on Extra or Premium Tiers
PS Plus 이용자의 약 40%, 상위 요금제(엑스트라·프리미엄) 사용 중
Sony still isn't saying exactly how many people are subscribed to PS Plus, instead emphasizing alternative performance metrics. For example, Maguire noted that playtime for first- and third-party games over the past 12 months surpassed 2 billion hours. As of now, nearly 40% of subscribers are on the Extra or Premium tiers, leaving just over 60% of users with an Essential membership. Looking ahead, Sony plans to maintain its strategy of offering recent—but not brand-new—titles through PS Plus. Day-one releases à la what Xbox Game Pass is doing aren't on the agenda, presumably because those are still selling well to the point of Sony not wanting to cannibalize their sales with PS Plus.
소니는 여전히 PS Plus의 총 구독자 수를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성과 지표를 대신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맥과이어는 지난 12개월간 1·3자 퍼블리셔 게임의 총 플레이 시간이 20억 시간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PS Plus 이용자의 약 40%가 엑스트라 또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 중이며, 나머지 60%는 에센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소니는 ‘최근 출시된 게임은 제공하지만 출시 당일 게임은 제공하지 않는’ 전략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이는 Xbox Game Pass와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출시 당일 제공이 매출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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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격과 질이 반비례하는 놀라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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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 스타즈도 없애고 유저한테 돌아가는 혜택 모조리 삭제하고 기업 이윤만 챙기는 기업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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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난 엑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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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지속적으로 인상해도 다들 많이 사주니까..기업 입장에서는 내릴 이유가 전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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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멀티요금제만 분리해서 저렴하게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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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난 엑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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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요 올해 에센 6만원 인상 소식 나오자마자 런 | 25.06.26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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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멀티요금제만 분리해서 저렴하게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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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트래쉬 게임들 섞어서 선심쓰듯 주고 가격은 높여받아야 매출과 이익 전부 신장되기 때문에 왠만해선 안내줄겁니다 | 25.06.26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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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겠는데 에휴 안할거 빤히 아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저도 플4 시절이지만 그래도 1년 구독 요금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사용을 거의 안했지만 자동연장 해 놓고 몇 년 동안 썼지만 무료 게임도 안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랑 멀티만 어쩌다 쓰고 했는데 플5로 늦게 입문하고 보니 요금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그렇다고 혜택이 더 좋아진 것도 아니고 계속 써야 할 이유를 못 찾겠어요. | 25.06.26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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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지속적으로 인상해도 다들 많이 사주니까..기업 입장에서는 내릴 이유가 전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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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 스타즈도 없애고 유저한테 돌아가는 혜택 모조리 삭제하고 기업 이윤만 챙기는 기업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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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없어짐? 아 ㅅㅂ 좀 남아있엇는데 근데 닌텐도도 다없애버렷잖슴 | 25.06.26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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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빠들은 플스 좀이라도 까이는 꼴을 못 보네. 자기가 손해봐도 닌텐도는 엑박은ㅋ | 25.06.27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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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격과 질이 반비례하는 놀라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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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망한 엑박이랑 착각하신듯 | 25.06.26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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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꼴에 긁혀서 자존심 챙기는 꼬라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6.26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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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삭 100퍼 정병임 | 25.06.27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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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격허들이 어디까지인지 보는 거 같음.. 영향이 오는 선이면 그쯤에서 슬슬 할인 정책같은 걸로 유인하면서 가격 유지 쭉 갈거 같음. | 25.06.26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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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까지 실드치네 ㅋㅋ 소니가 자꾸 쳐올리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 망한 엑박 겜패는 데이원이라도 해주지. 지금 소니는 인상만하고 서비스는 나아진게 없음. 클라우드는 여전히 안해주고 | 25.06.26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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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닌플엑중 1위라고 1위라고 하다가 스위치에 처참하게 털리고 고성능 거치기중 1위ㅋㅋ 나중에 진짜 망해도 s사 게임기중 1위라고 자위할듯 | 25.06.27 0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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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안 나오는데 왜 신남?ㅋㅋㅋ | 25.06.27 0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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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직 패키지 시장이 죽지 않았다.. 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군부대에서 플스 디스크 넣어서 하니 패키지 망할일 없음"은 좀 수치가 빈약할것으로 예상되네요. 과거 고립부대들 위닝들 열심히 한건 아는데.. 요새 현역들은 걍 자기 맛폰 불출해서 각자 노는게 많아서... | 25.06.27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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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최악의 구독제 PSN ㅋㅋㅋ 지옥가야됨 | 25.06.26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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