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60점 리뷰

[컵머리]

Clair Obscur: Expedition 33 의 첫 이미지를 봤을 때 , "와, 소울류 RPG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현실적인 세계관 속의 우울한 미학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샌드폴 인터랙티브 는 단 30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인디 스튜디오로, 그중 일부는 유비소프트 출신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치 있는 일을 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몇 가지 면에서는 부족합니다.

초기의 과대광고와 흥미로운 전제와는 달리, 이 게임은 핵심 영역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구현된 핵심 아이디어 중 일부는 공원 산책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소설의 스토리는 매력적이지만, 세계를 명확히 하기는커녕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련의 수수께끼에 얽혀 있습니다.

줄거리는 인류의 마지막 보루인 뤼미에르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그곳에서는 매년 라 팡트레스 라는 이상한 거인이 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거석에 내림차순으로 숫자를 그립니다. 이 숫자는 '고마주' 라고 알려진 현상으로 인해 사라질 모든 사람의 나이를 나타내는데, 현재 숫자는 33입니다. 수수께끼의 인물에 묘사된 숫자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먼지와 꽃잎 사이에서 달콤한 죽음 속으로 사라지는데, 이는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겼을 때를 연상시킨다.

탐험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집단은 매년 페인트리스의 위치로 여행을 떠나 이 기괴한 연례행사를 종식시키는 임무를 맡는다. 올해 참가하는 그룹은 Expedition 33이며, 여기에는 게임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구스타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는 이상하게도 로버트 패틴슨과 매우 닮았습니다. 주인공인 그는 전형적인 롤플레잉 게임 영웅들의 영웅적 태도에서 벗어나 우울하고 종종 비관적인 어조를 띠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문제점 중 하나는 초기 제시 이후의 캐릭터 개발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탐험에는 정해진 목표가 있지만, 그 목표가 실제로 무슨 임무인지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즉, 페인트리스와 맞서 싸우는 것인지, 현상을 멈추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인지, 미래의 탐험을 위한 단서를 남기는 것인지 말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슬픔, 우울, 우울증은 이 세상에서는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우울해지고 싶다면 비디오 게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제는 명확하지만, 전개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대화가 얽혀 있어 등장인물을 이해하거나 공감할 여지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레트로퓨처리즘, 스팀펑크, 큐비즘/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언급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이 만들어진 방식에 방향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록 그 배경이 일부 아르데코 스타일의 장식으로 프랑스 벨 에포크의 분위기를 뚜렷하게 띠고 있지만요.

앞서 살펴본 것처럼,  Clair Obscur: Expedition 33은 전투에서 역동성이 강한 턴제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는 탐험 섹션이 있는데, 거기서 우리는 첫 번째 문제 중 하나, 사실 두 개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선, 이 게임은 복도와 매우 흡사합니다(이 장르에서 가장 악명 높은 게임 중 하나인 파이널 판타지 XIII을 연상시킵니다). 물론, 맵에는 숨겨진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갈림길이 있지만, 이러한 우회로는 상자 외에는 흥미로운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단계가 예측 가능합니다. 잠시 탐험을 한 후, 열린 공간을 발견하면 보스 전투가 다가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미니맵이 없어서 혼란스러운 던전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전투인데, 전투에는 Paper Mario 시리즈와 매우 유사한 스타일의 반응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모든 전통적인 RPG와 마찬가지로, 적을 보고 다가가면 전투에 돌입하고, 그런 다음 다른 시나리오로 이동합니다. 이 게임은 각 버튼에 기능이 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공격, 아이템 사용, 기술 사용, 사격 등입니다. 공격은 다른 롤플레잉 게임과 마찬가지로 주어지지만, 피하기, 막기, 점프와 같은 실시간 요소가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피하기는 막기보다 쉽습니다. 반대로, 적절한 시기에 공격을 막으면 반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사격은 약점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고, 점프는 지역 공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투 시스템은 게임에 보기 드문 역동성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이로 인해 게임이 매우 쉽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적이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공격을 피하거나 막을 수 있는 단서를 모두 얻습니다. 적들은 자세 유지 막대를 추가로 갖고 있는데, 이 막대가 채워지면 항상 치명타를 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무기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무기를 끊임없이 발견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우리가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보다 레벨이 높은 적이라도 게임의 방어 기술을 완벽하게 터득하면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서로 융합된 여러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에는 압도적일 수도 있고, 짧은 텍스트로는 거의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예로 루미나와 픽토스가 있습니다. 이는 일련의 수동 기술로, 장착하고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마스터하게 되고 캐릭터의 영구적인 부분이 됩니다. 다시 말해, 이러한 객체의 수가 많기 때문에 작업을 훨씬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또 다른 시스템입니다. 또 다른 세부 사항은 각 캐릭터가 서로를 보완하는 특정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스타브는 매우 균형 잡힌 전사 겸 검사 유형의 캐릭터입니다. 멜은 방어적, 공격적, 또는 둘 다로 자세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펜싱 전문가입니다. 룬은 원소 마법과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파티의 마법사입니다.

게다가 메뉴가 그다지 설명적이거나 직관적이지 않아서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투 인터페이스조차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종종 우리가 어떤 적에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동할 수 있는 세계 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수준을 넘어서는 지역도 있지만, 우리는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널리 쓰이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캐릭터 모델과 표정은 분명 훌륭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분명합니다. 그래픽 모드는 품질과 성능 두 가지가 있는데, 성능 모드에서는 특히 화면에 많은 요소가 있을 때 프레임 저하가 눈에 띄었습니다. 더욱이 게임의 이 단계에서는 언리얼 엔진이 아직 화면 요소의 흐릿함 효과를 보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불규칙성이 나타나는 것 외에도, 밝은 요소가 있음에도 모든 것이 검은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운드트랙은 로리엔 테스타드가 작곡한 매우 흥미롭고 생생한 테마를 특징으로 합니다. 교향곡,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록, 그리고 더브스텝도 들어본 적이 있는 장르입니다. 특별히 In Lumiere's Name이라는 곡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 더빙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는데, 프랑스어가 셰익스피어의 언어보다 더 진짜처럼 느껴집니다.

결론

클레어 옵스커: 익스페디션 33 은 프랑스 스튜디오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제안한 RPG 장르로, 벨 에포크 시대 배경과 턴제 전투가 강점입니다. 독특한 전제를 가지고 있지만, 서사의 명확성이 부족하고 캐릭터 개발이 부족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전통적인 요소와 실시간 액션을 결합하여 역동적인 대결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게임은 중요한 도전 과제를 빼앗아가서 우리가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전반적인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레벨 디자인 문제와 직관적이지 않은 메뉴 문제가 추가됩니다. 더욱이 그래픽은 프레임 드롭과 화면 요소의 과포화와 같은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크게 칭찬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돋보이는 게임이지만, 여전히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6/10

출처 : https://gamersrd.com/clair-obscur-expedition-33-review/

[잭니콜슨배임]

패치 될 일 있을까요? 사놓긴했는데 할겜들이 많아서 나중에 할까 고민되네요

[춘부장]

데이즈곤 리마스터 83점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54점
스플릿 픽션 40점 준 웹진이네요

[Alex.S]

스플릿픽션 40점은 뭐 어떻게 평가해서 그따구로 준거지..

[Mr.Shore]

친구없어서 못해봤나봄

[Sophia Monard]

아놔 ㅋㅋㅋㅋ ㅋㅋㅋ

[지상,최강 신사]

헐….여기까지 스플래시 뎀지가……

[헤롱싀]

평가 그닥인건 높게 주고 평가 좋은건 낮게 주고
반골의 의인화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하자]

이건 그냥 똥겜 성애자네요

[애국보수때려잡자]

라오어2 90점
어크쉐도우 60점
몬헌 와일즈 85점
킹덤컴 85점
파판리버스 94점
베일가드 45점
다른겜 리뷰보면 그냥 적당한 웹진임.

[라하루님]

스플릿픽션 40점; 50점 만점인줄..

[고양이우는날]

6점 받을 만한 게임은 아닌데.. 점수가 너무짜다

[loooose]

들어가보니 이겜이랑 동점줬네ㅋㅋ 뭐하는새끼들이야

[초이만두]

그냥 반골기질 곤조 부리는 힙스터느낌이네

[앍혀]

정말 전투 하나는 멋지고 재미있게 잘 만들었는데
인터페이스 및 편의기능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하고
레밸 디자인과 전투 밸런스는 조금 아쉬움

개발비 압박인지 뭔진 몰라도 좀 더 개량해서 내놨으면 완벽했을텐데

근데 이게 6점 짜리란건 동의 못 하겠음.
8점은 나와야할거 같은데.

[건빵우유]

이미지를 봤을 때 , "와, 소울류 RPG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을 읽는 순간 싸해졌다.

[SolidSnake™]

그 다음 문단이 더 문제임....

탐험에는 정해진 목표가 있지만, 그 목표가 실제로 무슨 임무인지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즉, 페인트리스와 맞서 싸우는 것인지, 현상을 멈추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인지, 미래의 탐험을 위한 단서를 남기는 것인지 말입니다.

이 웹진 애초에 게임을 틀어보지도않은거 같음. 그냥 유튭에디션 보고 리뷰한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이 게임의 관통하는 주제와 모든 인과가

"우리는 그래도 앞으로 간다" 이고 그 이유는 페인트리스를 없애서 고마쥬 현상을 치유하고
뤼미에르를 구원하는것이 컷씬 대화 단순히몹을 쓰렸을때 조차도 계속 나오는 주제임

메인퀘조차도 거석에 다가가기 위해 기존 원정대의 발자취를 따라서 죽은줄 알았던 동료 하나둘
모아 거석안에 있는 페인트리스를 쓰러뜨리는게 2막까지 주된 내용인데 아예 해보지도 않았거나...
모든 컷씬이나 대화에서 O버튼 연타했다는것 밖엔 안됨

[프림블루로즈]

ㄹㅇ ㅋㅋ 겜만 해봐도 컷씬에서 왜 가야하는지 설명하고 야영지에서 목표 확인 그냥 가능하구만 ㅋㅋ

[오나가나오나가나]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점수후려치는 경우는 종종 있어온지라..

[Sophia Monard]

결론부분만 읽어봤는데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

[Code넘버]

뭔가 어설픈 모션, 명확하지 못한 UI 시인성, 미니맵 부재가 탐험의 즐거움보다는 나중가서는 귀찮음으로 변하는 부분등 초중반의 임팩트에 비해 나중가서는 단점이 분명 보이긴함
근데 60점 짜리는 결코 아닌데...

[경비대장]

나오키상으로부터 입금확인됐습니다.

[불과피]

이딴 리뷰는 퍼오는사람이 이상한거

[飛翔]

내용은 공감, 그런데 점수가 너무 낮은거 아닌가

[쿠마밥]

이정도로 겜못알이면 그냥 게임안하는게 나을듯

[6ㅡ_ㅡ9]

언급한 단점 치고 점수가 많이 짜다
이 게임이 쉽다니 그렇구나
난 다른 게임한 것 같다.
미니맵 탐험동기 부여 측면 그리고 편의성 같은건 공감함.

[한번더해요]

메인은 쉬운편인데 서브는 패턴 모르면 골로 감.

[BookLayout]

7점는 취향 차이로 이해가능한데 6점은 트롤 그자체임 역대급 게임들 보면 60점때리는 트롤들 항상 있음

[카멜레온V]

간혹 리뷰어중에 자신이 평점을 조절해야 한다는 ㅈ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평점 조절을 위해 더 낮게 주는 놈들 있는데 딱 그짝일듯

[벤거버그의예니퍼]

모두를 만족시키는것은 어려운일이 맞긴하지만 수년간 일에만 매달리며 이런 게임을 만들어내도, 사무실구석에서 말장난 쳐하면서 키보드 끄적거리며 점수깍는 이런 몇몇 매체들때문에 제작하는 사람들은 정말 의욕 떨어질듯.. 니생각 내생각 다른 문제가 아니라 이런건 그냥 억까임. 게임계에서 추방되야함.

[응가왕기]

내용은 어느정도 맞다생각하는데 점수가 짜다

[욕망의 불똥]

손가락 ㄱㅈ 스스로 인정

[유다잉]

어그로 성공이네 수많은 웹진중에 어쨋든 관심은 받을테니 기레기들~평균에서 20점이상 차이나는 것들은 걸러야

[술을.마시는.새]

이제야 제대로 된 리뷰가 나오는 군

[롸데꾸]

내용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음
그런데 6점은 전혀 공감이 되질 않네

[ColdBlue]

늘 이런 리뷰가 있죠
평균에서 벗어나는데다 아무 의미도 없는...

[ColdBlue]

게임이 쉽다니 이지모드로 했나...

[Game4life]

GTA6도 만점리뷰 쏟아질때 이런 낮은점수 리뷰들
나오겠지 주로 듣보잡 웹진같은데서

[시무라]

망한 폴리곤의 자리를 노리나 보네

[InAdelaide]

이런 리뷰어는 메타에 등재하지 말아야함.
리뷰가 어느정도 자신의 주관성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방향으로 리뷰를 해야줘.

[루리웹-5504711144]

찾아보면 이런식으로 좀 튀는 리뷰 등록 안 한 곳은 한 군데도 없음
100개 하면 최소 4~5개 정도는 대세와 다르게 점수 줍니다

[juunj]

대체 이딴리뷰가 메타에 어떻게 포함되는거임..?

[모태예수]

팩트는 90점대도 60점대 겜도 아니다.....

[크리스코넬]

? 3기종 92 91 91임

[클스]

그냥 관심 끌려고 억지 점수 주는 안쓰러운 웹진 같아요

[루리웹-6329129218]

패키지 수량이 적어서 그런가ㅋㅋ

[에그머니99]

취향이 다를수도 있지

[ihwa]

60점은 좀 짠거 같은데, 게이머 입장에서 가격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 5만원 밑으로 사서 하기에 이만한 퀄리티는 정말 보기 드문 전무후무한 작품임. 근데 만약 다른 게임들처럼 풀 프라이스로 69,900원 이렇게 나왔으면 지도도 없는 인디겜 돈에 미쳤네 하면서 개인적으로 지금 점수에서 5점은 깠을듯.

[구흐서고포]

가격을 중요하게 따지는 게이머가 어딨음? 그건 평소에 게임 많이안하는 사람들이나 따지는거고 게이머는 재밌으면 가격 안따짐

[위도우메이커]

스플릿 40점??

[흑둥이]

해보지도 않고 턴제 게임이라 평점 저리 줬나봄!

[20센치소년]

뭐 줄수도 있지

[그린키스]

응 너네 웹진도 6점이야~

[zennky]

우리보다 레벨이 높은 적이라도 게임의 방어 기술을 완벽하게 터득하면 물리칠 수 있습니다.

턴제를 싫어하는 사람도 할수 있게 만든 전투라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이렇게 까네 ㅎㅎ

[루리웹-9888678940]

병1신

[robotmania]

이게임 60점 준거는 뭐 취향차이라고 어떻게든 이해해줄수... 가별로없지만 그냥 참아주는데 스플릿펙션 40점은... 좀 ㅁㅊㄴ들인듯

[슴카슴카]

노답 웹진~

[티아티스]

점수야 납득안되지만 상당히 깊이있는 분석이네요

[아르하나즈]

겜알못 어그로 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