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18일, 2022년도 경영 방침 설명회를 개최.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등, 사람을 축으로 한 3개의 사업 영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투자와 성장에 대해 설명. 또한 차세대 VR 시스템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PlayStation VR2'에 대해 회장 겸 사장 CEO인 요시다 켄이치로 씨는 '가상 공간에 들어가기 위한 키 디바이스'라고 그 특징을 해설했다.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사업, 음악 사업, 영화 사업에 있어서는, 지난 4년간, 콘텐츠 IP, DTC 서비스의 강화를 목적으로 1조엔을 넘는 전략 투자를 실시. DTC 서비스에서는 파트너와의 관계를 중시함과 동시에 엔터테인먼트를 동기로 하여 소니그룹과 직접 연결되는 사람을 10억 명으로 넓히는 장기 비전을 내세운다.
게임기에 관해서는, 금년도 1,800만대의 판매를 예정하고 있는 PlayStation5를 중심으로, 한층 더 펼쳐 갈 계획.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해서는, PlayStation Network(PSN)의 네트워크 경유의 매출액이 누계로 1조8,000억엔을 넘어, 현재 1억 이상의 어카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PSN 강화를 위해 구독 서비스, PlayStation Plus를 대폭 리뉴얼하고 2022년 6월 중 전개 예정.
이미징&센싱 솔루션(I&SS) 사업에서는 이미지센서용으로 지난 4년간 약 1조엔을 투자해 톱쉐어를 유지. 또, 성장 영역으로서 차재나 IoT용의 센싱에도 임한다고 한다.
음악 사업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신장에 의해 2014년부터 확대를 이어가는 음악 시장에서 "업계 리더로서 지속적으로 히트를 낳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는 배포 파트너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 파트너와 연계하여 아티스트의 활약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사업에서는 'Spider-Man:No Way Home'이 전미 누계 흥행수입으로 역대 3위를 기록하는 등 히트. 올해 4월에는 Marvel의 캐릭터인 Morbius를 공개하는 등 앞으로도 Sony Pictures Universe of Marvel Characters의 세계를 펼쳐간다고 한다.
게다가 게임 타이틀의 IP를 활용한 영화나 TV 프로그램 작품을 제작. 금년 2월에 공개된 「Uncharted」를 예로 들어, 같은 전개를 행하는 작품을, 앞으로도 전개 예정.
영상 전달도 중시. 애니메이션 팬을 위한 Crunchyroll이나 인도의 지역 문화에 근거한 Sony LIV 등 DTC 서비스를 전개 중. 게다가 지난해 말에는 Sony Pictures Entertainment의 자회사인 Sony Pictures Networks India와 Zee Entertainment의 합병에 관한 확정계약을 체결.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디지털 서비스의 추가 가속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공간이 '라이브'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성장이 기대되는 '메타버스' 영역에도 주력. 다양한 사업과 핵이 되는 게임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강점을 살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창출해 나간다」라고 한다.
게다가, 「가상 공간에 들어가기 위한 키 디바이스」로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PlayStation 5용의 차세대 VR 시스템 「PlayStation VR2」를 소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장착자의 시선의 움직임을 검출하는 기능을 갖추어 "플레이어의 시야를 중심으로 영상을 고해상도로 묘사하는 기술을 이용하고 있어 체험가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세이프티」, 「엔터테인먼트」, 「어댑터 빌리티」의 3개의 영역에서 모빌리티의 진화에 공헌한다고 설명. 그 일환으로 혼다 기술연공업과의 전략적 제휴 협의를 진행해 2025년 EV의 판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다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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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으로 확정된지 한참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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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tore에 vr chat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psvr을 pc에 연결해서 한다고 해도 공식 지원이 아니라 이것저것 카메라도 방에 붙이고 외부 프로그램을 써야 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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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릭스급 게임이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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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공간에 선띠고 들어가면 정말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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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빨리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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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릭스급 게임이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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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릭스를 내드리겠습니다 | 22.05.18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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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psvr에서도 지원될걸요? | 22.05.18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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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lang
psStore에 vr chat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psvr을 pc에 연결해서 한다고 해도 공식 지원이 아니라 이것저것 카메라도 방에 붙이고 외부 프로그램을 써야 됩니다... ㅠ | 22.05.18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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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룸은ㅍ있는데 브얄챗은 없나보구나.... | 22.05.18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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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쪽은 vr용 게임 제말고도, 소니 자사 기존 겜부터 vr 시야 지원을 확대하는 전략 같아요. | 22.05.18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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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빵은좋아
유선으로 확정된지 한참 됐습니다. | 22.05.18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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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멀미는 몇일 길어도 1,2주면 얼추 적응되는데, 시야각 확 좁게 하는거 비네트인가 그거 오히려 멀미유발+트인시야 적응 못하게 하는 놈이라 걍 끄는게 낫습니다. | 22.05.18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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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가만히 있는데 화면 돌아가면 멀미 장난 아니게 나긴하더군요 | 22.05.18 1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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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사면 해결 | 22.05.18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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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7 븨알로 엔딩본거 ㄹㅇ뿌듯 | 22.05.18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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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너무 없어서 탈 | 22.05.18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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