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코에이 테크모 홀딩스, 21년 3월기 제2/4분기 결산

[물곰탱]

- 그룹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한 231.41억엔

- 영업 이익은 145.6% 증가한 84.47억엔

- 경상 이익은 151.6% 증가한 152.89억엔

- 순이익은 99.7% 증가한 118.45억엔

- 지난 분기 때 발표하지 않았던 연간 예상 실적도 발표

- 매출 510억엔, 영업 이익 170억엔을 목표로 상반기보단 후반기에 더 나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

[엔터테인먼트 분야]

- 11월에 젤다무쌍 후속작이 발매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용 "진 삼국무쌍" 역시 순조롭게 개발중

- 일본과 아시아에서 전달중인 "DOA XVV" 은 게임 내 이벤트가 호평을 받으며 분기 매출 역대 최고를 기록

- "FAIRY TAIL" 은 전세계 31만장 판매

- 2019 년 9월에 발매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는 현재 전세계 누적 출하 갯수가 50만장을 돌파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 중

- 스마트폰용으로 새롭게 발표된 "진 북두무쌍" 의 사전 등록자수는 80만명을 돌파하고 있음

- 스위치, 스마트폰용으로 발먀된 "몬스터 팜 2" 는 출시 2주 동안 80000장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중

- 지역별 매출 비율은 국내 (일본) 49.8%, 해외 50,2% (북미 12.7%, 유럽 5.9%, 아시아 31.6%)

- 전년 동기 대비 아시아 지역 매출이 급격히 상승하며 총 매출액은 39.7% 상승

- 패지키, DL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하락했으나 DL 판매 비율이 33.1% -> 49.2% 까지 상승

- 500만장급 패키지 게임 (신규 IP) 의 발매 시기는 2022년 이후로 변경

- 신형 게임기의 고성능을 활용한 오리지널 타이틀로서 500만장급에 상응하는 퀄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연기

출처 : https://www.koeitecmo.co.jp/ir/docs/ir1_20201026.pdf

[형제]

200만장이 손익분기점인가

[10041004]

수익 극대화에 미친회사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다

[쿠마밥]

자기네 게임보다 하청받아 만든게임을 더 괴물같이 만드는 회사...

[역습의 신지]

닌자가이덴이나 DOA?

[형제]

진삼국무쌍2 진삼국무쌍3 도아2 도아3 도아4 닌자가이덴2 아는거만 이거인데 외주 받은거 까지 치면 더 있을듯

[형제]

전국무쌍도 6개 인가 나온거 같은데 시리즈 700만장 넘었다니 하나 두개 정도는 100만 넘었을거 같네요

[린드]

본편 맹장전 엠파이어스 z 4-2 이런식으로 나눠져서 그른듯여

[千夜妹]

단일로 500만 근처도 팔아본적도 없는걸루아는데 어케 만들려구

[이슈가르드]

몬헌월드도 그렇게 팔릴지 패미통 밖에 몰랐으니 나오고 뭐라고 해도 될듯

[크라이]

닌자가이덴1 리메이크 또는 리부트 플리즈!

[allkinds]

닌자 가이덴 왜 안만드냐 답답하네

[다크배이더]

닌가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