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토)빅 카메라 "신주쿠 니시구치점"에서 PS4「 용과 같이 7빛과 어둠의 행방 」의 선행 체험회와, 나고시 토시히로 총괄 감독&요코야마 마사요시 치프 프로듀서에 의한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나고시 감독 & 요코야마 치프 프로듀서의 인터뷰
Q. 이번 체험회 내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요코야마: 도쿄 게임 쇼 2019와 같이 『 용과 같이 7』 4장 첫부분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엔 사에코(무카타 사에코)이라는 새로운 멤버가 늘어 4명으로 배틀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배틀 중에 액션 커맨드를 추가 입력해서 대미지량을 올리는 것이나 적들로부터 공격을 가드한다는 기능을 더하는 등 커맨드 배틀의 내용물을 제품판과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Q. 체험회&사인회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선 어떤 감상이 전해졌습니까?
나고시: 시리즈의 변화에 대한 의문도 풀리고, 이건 이걸로 재밌다라는 반응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니, 너무 고맙네요.
우리도 RPG라는 장르는 첫 도전이 되기 때문에 개발의 어려움도 잘 알아왔습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으며 버전도 세세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팬들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요코야마 : 체험회에서는, 많은 분들이 액션 커맨드의 입력 조작을 성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감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마무리 된 것이 아닌가 하고 굉장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Q.여성 전용 직업은 현재 "치마마" 와 "아이돌" 이 발표되고 있는데, 그 외 직업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요코야마 : 여우조연 오디션에서 합격된 "가마타키 에리" 씨의 전용직에 '사무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무용품의 커터나, 그림을 이용해 적과 싸웁니다(웃음).
Q. 「용과 같이 7』은 시스템&주인공에 크게 변경이 가해진 점이 화제를 불렀어요. 그 근처를 감안하여 세일즈에 대한 호응은 어떠신지요?
나고시: 역시 아직,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은 체험회등의 이벤트를 통해서, 이해를 깊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본작에도, '용과 같이'만이 가능한 진한 인간 드라마나, 볼 만한 감동 체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게임의 장르를 RPG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스토리도 상당히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공개해 가겠으니 그쪽도 기대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 용과 같이 7』의 발매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나고시: RPG는 매우 인기가 많은 장르입니다. 하드와 같은 게임의 여러가지 것이 변화하는 가운데, RPG의 DNA는 즐기는 방법이나 표현하고 싶은 것의 바리에이션으로서 퍼져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 용과 같이 7』에서는 플레이하기 쉽게 새로운 RPG의 형태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게임 시스템으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기가 죽어버리거든요. 어느쪽인가 하면, 옛날부터 있을 것 같은 놀이방법으로, 새로운 체험을 하게 하면 좋겠다. 그 편이 이야기가 빠르고, 귀찮지 않다(웃음).『 용과 같이 7』는 많은 분들에 플레이하기 쉽고 더욱이 새로운 게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요코야마: RPG를 즐기는 방법은 동료를 키우거나 늘려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의 감정이입이 쉽다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비교해도 톱클래스의 것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손을 대며 키워나가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동료의식이나 애착도 강해지고요.
체험판은 어디까지나 RPG의 배틀액션을 감촉으로서 실감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 용과 같이 7』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제품 버전을 플레이하고부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공개예정인 스토리 등의 새로운 정보를 확인해주시면, '본작은 본질적으로 '용과 같이'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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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 절대 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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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 아저씨 가슴에 보면 최근에 받은 심장 수술 흔적 보임 ㅠㅠ 만수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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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좀 정발 해주라. 같이 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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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를 빨리먼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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