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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팬티 친구 발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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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해방전선 동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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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흰쥐
우리들의 팬티 친구 발리마르 | 16.09.08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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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흰쥐
철벽해방전선 동지 [V] | 16.09.08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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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을 위해 내가 토와옷을 샀지 | 16.09.08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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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전에서만 목소리가 좋음 | 16.09.09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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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3 나올때 리마스터로 1,2편같이 나오지 않을까요. | 16.09.09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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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엑스트라들도 일괄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통일성을 주기 위해 그런거라 무조건 실만 있는건 아니고 득도 있죠. 그저 팔콤 모델링 실력이 늘어나길 바래야...그래도 이스8보면 주연들은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이는거 같기도.. | 16.09.08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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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복장 반영해야되거든요 | 16.09.09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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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꽤 공감하는데 비추가 많네요. -_-;; 팔콤에서 섬괘부턴 저연령층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선을 바꿧다는 썰이 꽤 많긴 하더군요. 선/악을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이놈이고저놈이고 '실은 이놈도...'를 모든 케릭터에 배당해놓고 떡밥만 신들린듯이 풀어제끼고, 무슨 용자물도 '학생 4명'이서 '전쟁의 판도를 뒤엎을만한 큰 전투'에서 무난히 승리한다던가... | 16.09.08 2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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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아무리 동기가 있었다곤 해도 일국의 재상을 암살하고 쿠데타 세력에 협력해서 나라에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힌 그남자에 대한 편애가 많이 불편하더군요. -_- 물론 자기 내키는데로 반대세력은 모조리 숙청시키는데도 좋다고 빨아제끼는 국민들도 어이없긴 매한가지였지만;; | 16.09.08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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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나 스토리의 변화나 진행은 맘에 들었는데... 스토리 내용 자체가 납득 안가는 부분이 많긴했죠.. 린은 아무 철학도 없는 우유부단함 그 자체고 별로 같이 학교생활도 같이 안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선배 테러범을 무한 실드에다가 이유도 무슨 같이 학교로 돌아가자니 이건 대체 뭘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싶었던.. | 16.09.09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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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돌아가자는 의미가 곧이곧대로 학교로 돌아가자는 애기가 아니죠 작중에서도 크로우가 꿈같은 소리 운운하고 옆에서 파트너인 크로틸드가 재들이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는 애기가 나오는데요... | 16.09.09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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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하궤가 진짜 눈물찔끔나고 영궤 벽궤는 제목의 뜻을 이해하고 무릎을 탁치게 되고.. 섬궤는 그냥 떡밥 얼마나 풀리려나 기대하면서 보다가 떡밥만 늘어나게 되서, 나는또 3탄을 기다리고 있... | 16.09.09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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