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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하드] PS2 일본 누계 판매대수는 약 2,106만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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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투가 생각보다 적게 팔렸군요.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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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z///"풀투가 생각보다 적게 팔렸군요." 이건뭐....ㅡㅡ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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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정말 대박많이 팔리네.. 난 잼있는지 하나도 모르겟더니만..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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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가 적게 팔린게 아니고 디에스가 미친 듯이 팔린거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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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콘솔 보급대수의 한계라고 보는게 2000만대인데 ㅡ.ㅡ;; 우리나라는 400~500만대로 보고있음..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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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휴대용기기의 혁명을 일으키는건가. 하드웨어쪽은 ps2 따라잡을 녀석은 당분간 없을테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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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이제 일본에서 휴대용콘솔의 의미를 넘어선것 같네요. 드퀘가 ds로 발매되는점도 ds가 단순히 잘 팔리는 휴대용콘솔을 넘어서서 일본내에서 최대의 시장이 현재 플삼이나 엑박이나 위가 아닌 ds이니까 뭐...적어도 일본내에서 차세대기의 진정한 승자는 ds같네요.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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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z 저런 PC유저가 자꾸 이상한 소리 하니까 PC유저들이 까이는 것임...2000만대면 일본인구가 1억 2천만정도인데 6분의 1의 숫자인데 이게 적게 팔린거라니...ㅡㅡ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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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진짜 게임기의 영역을 넘어선듯_-; 아니 2천만대 보급이라니 ㄷㄷ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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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원//그런식이라면 과거의 1위 콘솔이던 슈퍼페미콤,PS1,PS2가 아닌 겜보이,겜보이어드벤스도 진정한 승자가 돼는데요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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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는 풀투를 1억대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시장 풀투한창때 잘나가서 3천만대쯤팔린줄 알았을뿐이에요. 그런거가지고 아무렇게나 말좀 하지마시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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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도 일본에서 PS2가 2천만대 팔렸다니 약간 적게 팔린거같음... 그것보다 DS는 어떻게 저렇게 순식간에 팔아치우냐.. 대단하다..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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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본에서 DS는 게임기 외에 팜탑 컴퓨터라고 봐도 될듯.. 요리책부터 여행가이드, 칵테일 제조법이나 음악감상 소프트도 나오는...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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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도 일리는 있음 풀투 전세계 1억대 판매인데...그에반해 일본내 판매대수는 작아보일수도 있죠~ 제가 알기론 작년이맘때 2000만대 넘긴걸로 아는데 일년동안 106만대 팔린건가...아무튼 이번 플삼을 포함한 차세대기들은 풀투처럼 뜸들이지 못하고 다음세기 기종으로 잘넘어갔으면 좋겠군요~ 풀투는 머 기종 교체까지 7년이나 걸렸으니 머ㅡㅡ 기업의 이익은 모르겠지만 유저입장에서 차세대기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 알았음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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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천만대 잘따져보면 말야.. 한가구당 3명의 가족이 산다고 치면 2세대중 한세대는 ps2를 가지고 있단 소린데??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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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DS가 대단하다고 하나면 단순히 플투누계를 넘은 거를 떠나서 보급속도에 있습니다. 플투는 5년걸려 2000만대판걸, DS는 2년걸렸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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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대면 울나라 인구 2/5? ㄷㄷ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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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나오기전에 닌텐도 주식을 왕창 사 뒀어야하는건데... 아까비~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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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형 콘솔을 들고다니는거 아닌데..어떻게 NDSL하고 비교할까요?? 집전화 보유대수하고 휴대폰 보급대수하고 차이나는거나 똑같지..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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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잊고 계실지 모르지만 PS2의 발매일은 2000년 3월 22일이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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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과 콘솔 판매양을 비교하다니 요렇게 따지면 말입니다. 옛날 옛날이 패밀리 판매양과 게임워치 판매양 비교하는거랑 똑같은데 게임워치도 닌텐도 꺼지만 실 보급수는 3배를 뛰어넘음. 게임워치도 휴대용이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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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KER ///님아~~ 그럼 신라면 1년판매수는 어느정돈지 아세요??? 느드슬 쨉이 안되는데 그럼 신라면은 더 대단??? 거치형과 휴대용을 비교하다니~쩝~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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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 전화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전화가 필수품이라면 게임기는 기호품이죠. 그런의미에서 DS가 대단한거고요. 물론 PS2역시 한시대를 풍미한 대단한 물건이구요.. ㅎㅎ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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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휴대용에 의미를 두시는 분이 많네요.. 휴대용이건 거치형이건 게임을 하기 위한 기호품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 라면이 나오는 거죠? 게임정도.. 안해도 살 수 있지만 먹는 것은 하루에 3번씩이나!! 한답니다. -_-;;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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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보급과 지하철 때문이라도 휴대용 기기의 판매에 영향을 끼친것도 많고 둘다 기호품이지만 휴대용과 거치형의 차이점은 분명히 크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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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이/비유가 틀린건 아니죠..집집마다 한대씩 필요한 물건과 개인이 한대씩 필요한 물건의 의미로 비교한겁니다... 플스2가 아무리 좋아도.....한집에 방방마다 두대씩 놓고 쓰는 사람 있습니까? NDSL은 집에 한대 나두고 가족들 돌려가면서 씁니까? 아니죠...자녀가 두명,세명이 있으면 그 인원이 각자 사서 가지고 다닐 가능성이 더 크니깐...거치형과 휴대형을 비교하는 자체가 아예 말이 안된다는 것임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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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이//라면도 기호식품이거든요. 먹는것은 하루에 3번일지 몰라도 라면을 먹을지 밥을먹을지는 자기마음대로죠. 휴대용 기기와 거치형 기기와의 차이는, 휴대용은 1인당 1대 지만, 거치형은 1세대당 1대입니다. 비교 자체는 그다지 크게 이상할건 없지만, 경쟁대상은 아니라는거죠.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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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우 DSL이 성공한 이유가 지하철 출퇴근 + 학교에서 DSL 없으면 소외감? 남들 다가지고 다니니 나도 가지고 다닌다 요런 심리 + 여자친구에게 선물용 + 어린애들에게 명절이나,생일,크리마스 선물+ 학생이 부모에게 어학연습기라 뻥치고 구매 등등...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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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이랑 휴대용 게임기랑 비교를 다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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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이건 거치형이건 게임에 관한 기호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뜻의 이야길 하고 싶었던 건데.. 핀트가 어긋난듯 하네요. 집안에 하나. 가족개개인이 하나. 이런식의 이야기도 맞네요. ㅎㅎ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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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제님.. 라면뿐만이아니라. 식생활의 의미로 말씀드린 겁니다.^^;;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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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나와 동생이 있다면 ds는 둘이서 한대씩 사야겠죠 하지만 ps2는 두대 살 필요가 있나요?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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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는 게임기가 아니라 엠피쓰리와 같이 휴대용 아이콘이 되어버렸음.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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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wo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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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에 NDSL 2,3대 살꺼면 가족중 한명 쯤은 PSP하나 추가해주면 소니 불쌍하지 않을텐데.. 그만큼 PSP는 안습이라는 이야기들 하시나보네ㅎㅎㅎ.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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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형과 휴대용의 판매대 수 비교는 의미 없는 것 같지만, 아직도 이런 비교를 두고 필요 이상 흥분 하시는 분들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북미 시장을 보면, 플스2 4600만대에 NDS 2000만대 조금 넘더군요. 집전화가 휴대전화 두배를 상회하니 플스2 그야말로 대단하지 않습니까?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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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많습니다. 이미 게임의 주가 거치형에서 휴대용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말이죠. 일본에서는 거치형유저의 휴대용으로의 이탈으로도 생각하는 사람 많을듯...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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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플투 따라잡을수 있을까?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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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삼식이//PS2는 나온지 7년 넘었고 NDS는 2년 넘었는데 판매량 PS2가 더 많이 팔렸다고 좋아하기에는 이른거 같군요.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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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맛없어// 플2 발매일은 2000년 3월 4일입니다...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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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nds가 피슾이보다 자주하게 되는뎅...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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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nds가 피슾이보다 자주하게 되는뎅.....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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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이런것같고 싸우는거지? 그냥 그렇구나 하면될걸가지고 뭐가 더 잘낫느니부터 따지니.. 기종싸움 이제 고만좀 합시다
08.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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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닌텐도
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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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핫도그랑 돈까스 비교는 안하네 ㅋ
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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