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이 어디 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부정한 타로 까지 깬 소감은.
난이도는 어려움(숙달한영혼인도자)로시작해서 중간보스급이나 나무기사 등은 좀 죽으면서 어느정도 깨고 진행했으나 부정한타로는 한 50트 정도 한거 같은데 못깨고 그냥 포기하고 보통난이도(영혼인도자)로 낮추고 겨우 3트만에깸. 난이도는 제법 어려움.
그래픽은 뭐 보이는그대로 근래들어 픽사애니메이션 느낌 게임중에 가장 그래픽이 좋지 않나 싶음. 말그대로 힐링되는 게임.
사운드는 내가 느끼기에 매우 좋음. 몇개 소감 보니 구리단글 있던데 시스템이 구려서 그렇게 들리는지 몰라도 사운드 입체감 매우 있고 숲에있는 소리 다 들림. 숲속에 있는듯한 느낌임. (사운드 환경: JBL BAR 9.1 , 헤드셋 오디지 펜로즈)
타격감은 다들 타격감이 별로란 말 많은데 솔직히 나쁜지 모르겠음. 딱 임모탈피닉스 정도의 타격감 정도 됨.
트리거 진동도도 좋고 타격감도 사운드가 받쳐줘서 그런진 몰라도 타격감도 괜찮음.
전체적 평.
적당한 퍼즐과 쫄깃한 난이도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매우 뛰어난 그래픽으로 인한 게임 할 값어치 댐.
잇테익스투 초반처럼 약간 지금 저평가 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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