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구독자가 꿈인 유튜버가 조회수 좀 올려보고자
폐건물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자업자득이네요.
스토리는 둘째치고 게임성이 무척 똥입니다.
쫒길 때 빼고는 뛰기 버튼이 없어 이동이 무척 답답한데
조작 캐릭터는 1초도 안쉬고 계속 헐떡이는 신음 소리를 내는데 무척 거슬립니다.
추적자 포지션인 돼지탈은 멀리서 조여오는 공포가 아닌
그냥 뜬금없이 때되면 눈앞에 뿅! 나타납니다.
대부분 연출이 이런 식이라 공포가 아닌 헛웃음이 납니다.
연출이 너무 허접해서 두 세번만 만나도 등장할때마다 무서움보다 짜증이 앞서게 됩니다.
값싼 점프스케어 연출 외 심리적인 공포는 조금도 자극 못 합니다.
해보면 무섭다기보단 진행 방식이 구식이라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예 : 아이템[망치]를 소지하고 있는데 창문을 못열어서 윤활제를 만들어 여는 경우)
(예 : 바닥에 의자가 굴러다니는데 밟고 올라갈 [사다리]가 없다고 진행이 안 되는 경우)
구매하실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노출은
제작사 스스로도 이거 외엔 어필할 부분이 없다 느꼈는지 너무 노렸다 싶을 정도로 나옵니다.
뭔 상황만 되면 자꾸 속옷 노출 연출을 하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떄가 몇번 있었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터치가 되는 부분은..
무척 재밌습니다. 별 거 없는데 재밌어요.
게임하면서 터치하며 보낸 시간이 제일 긴 것 같네요.
연말 마지막 게임을 똥겜으로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돈이 아깝지는 않네요.
터치 기능이 잘 작동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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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캐릭터는 1초도 안쉬고 계속 헐떡이는 신음 소리를 내는데 무척 거슬립니다. 혹시 뭔가 사용중인게..아 .. 아닙니다
(IP보기클릭)220.149.***.***
이런류에 미연시가 제발좀 많아졌음하고 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 1...9금 컨텐츠도 크흡 마니 정발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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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캐릭터는 1초도 안쉬고 계속 헐떡이는 신음 소리를 내는데 무척 거슬립니다. 혹시 뭔가 사용중인게..아 ..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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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에 미연시가 제발좀 많아졌음하고 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 1...9금 컨텐츠도 크흡 마니 정발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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