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시간 가량 플레이해서 플레 땄습니다ㅎㅎ
부끄럽지만 임파서블 마지막 미션은 마젤란 타고 날아다녀서 20분 정도 걸렸네요ㅎㅎㅎ
LLL 나오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과감히 마젤란 이용했습니다.
S랭크 도전용 세이브는 분리해 뒀지만...과연 다시 할지는 의문입니다ㄷㄷ
대충 해본 느낌으로는 크로노 바이오트랑 스모크 그레네이드, BT홀로 그레네이드, 팬텀가스 그레네이드, 볼라 스턴건 챙기고 적들 잘 잡고 무력화 하면서 달리면 못할건 없을 것 같기도 한데...너무 힘들어요ㄷㄷㄷ
1에 이어서 이번에도 100만 좋아요를 달성하고 플레를 땄네요.
온천 팔곳이 2군대 남았고 LLL도 86개 남았는데, 플레까지 따고나니 의욕이 좀...ㅎㅎ;;;
엔딩 볼때까지는 열심히 달렸는데, 미스터 임파서블 별 4개 채우고 난 뒤 배송 없을때는 좀 고통스러웠네요ㄷㄷ
스토리 무시하고 F8연결한 다음 잡다한 배송들을 다 했어야 했나 싶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ㄷㄷㄷ
확실히 1에 비해서는 편의성이 엄청 나아졌어요.
1때는 차로 가려면 온몸을 비틀어야 갈 수 있는곳도 여기저기 존재했는데, 이번에는 차로 못갈 곳이 없는 수준이라 부츠가 닳을일이 없더라구요ㅎㅎ
배송 재미나게 즐겨서 그런가 더 아쉽네요.
Black drift 틀어놓고 바이크로 국도만 달려도 신나는데...
마지막으로 메인 미션이랑 서브미션도 다시 플레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바이크 전투 정말 신났는데 1번밖에 못해서 아쉬워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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