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노트 시티 가는게 에피3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던데,
처음으로 BT가 엄청 깔린 곳이라 힘들었어서 글로 남기려 합니다
루트는 그냥 정면돌파로 갔구요(골짜기로)
오토바이 타고 쉽지않다는 의견도 많던데, 전 결국 오토바이 타고 성공했습니다.
블러드 그레네이드를 연습하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쉬울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BT가 감지되면 스캔하면서 천천히 가보시면,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2마리씩 모여있어요)
블러드 그레네이드로 죽이면서 가면 속이 편한데,
던지는 연습 삼아 추천드립니다.
BT 근처로 던지면 2방 정도에 죽던데
BT를 직접 맞추면 한방에 다 죽습니다(모여있을때는 더블킬도 가능)
조준하고 화살표 마지막 부분이 BT에 직접 닿도록 몇번 해보시면 감이 올 거에요.
이런식으로 그레네이드 최대한 아끼면서 하시면 15~20방 정도로 뚫을 수 있을 겁니다.
시간이 좀 걸리므로 중간에 화물 케이스 손상도 체크하셔서 스프레이 뿌려주시면 안전하게 배달도 가능합니다.
챕터3 오니 더 재밌어지네요
저도 초보지만 아직 못오신분들 좀만 더 힘네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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