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부 내용 추가했는데, 스트롱 후반까지도 무난하게 먹히는 플레이 방법입니다.
1. 기본적으로 본편의 각 미션마다 'S'를찍으면 주는 미스테리 보상 + 출격 조건을 만족하고 클리어시 주는 보상이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두번 전투를 해서, S만찍고 / 출격 조건 맞춰서 클리어만 해도 미션에서 주는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고,
도저히 s를 못찍겠으면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 해도 됩니다. 그런데, 스트롱으로 wave3 약간 진행해본 결과는
스트롱 >> 노멀 >>> 캐주얼 느낌이라,
노멀의 가장 어려운 최종전도 스토롱으로는 wave3의 후반 정도 난이도가 되네요. 즉슨; 난이도를 낮추면 매우 쉬워집니다.
빠른 트로피 목적이면 '캐주얼'로 진행을, 도전을 원하시면 고난이도를.
(참고 : 엔딩 보고 플래찍고 나니까 메타칩이 147만 남더군요, 노멀 기준으로는 에어리어 4 초반까지는- 출격조건이 사라져서 s받기 몹시 널널했습니다.)
* 미션 s를 찍는 비결중에는 '기병이 피격'을 적게 당해야합니다. 그런데 보스 뎀딜 하려고 1세대를 들이밀면 필연적으로 두드려맞기때문에,
미끼로 가디언 낚시 + 이오리나 슈나 메구미의 쉴드 버프를 받아서 최대한 피격 안맞고 보스를 때려야 합니다.
그 밖에는 보조로 3세대가 원거리에서 emp 스터너 던지고 / 미사일 같은걸로 잡몹 정리, 미우라의 헤비 레인건이나 4세대 방어무시 포로 보스 약딜이 가능합니다.
노멀까지는 본진 방어는 약쟁이 선배의 센추리건 2대씩 / 고우토 렌야의 풀업 인터셉트 / 아무 1세대 기병으로 emp+플레어 쓰면 노데미지 공략이 가능합니다.
* 최후반 금색 원거리 이뮨급 쉴드 + 물리 깡피 보스 잡을때는 1세대의 풀업 데몰리션, 2세대의 350ep짜리 궁극기, 3세대의 초거대 미사일/헤비 레인건 조합이 젤 유용합니다.
2. 휴식없이 '연전'을 하면 주는 보너스 점수가 끝까지 누적되면 배율이 꽤 쏠쏠하기때문에, 가급적 끝까지 연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초반에 스코어 부스트 1.6배를 찍고 시작했더니, wave3 마치니 미스테리 칩이 55개 남고 - 미스테리 올 해금시 남는건 개당 1.1만 배율로 메타칩으로 바꿔줍니다.
이정도 투자 가성비면, 스코어 부스트를 첨부터 배율 만땅 찍고 시작하는것도 괜찮겠습니다. 미스테리 올 해금 이후로는 전투 한번에 메타칩이 엄청 쌓여서 남아돕니다.
미션을 하다보면 뇌부하때문에 출격조건을 못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제 경우는 앞만보고 끝까지 진행해서 30연전으로 끝내긴했으나;
가급적 캐릭터를 골고루 활용해서 미션 조건을 맞춰두시길 추천합니다. 미세팁은 한 캐릭터가 2판 연속해서 조건인 경우는 없었습니다.
> 즉, 같은 캐릭을 연속 사용보다는 돌아가면서 항시50% 상태로 맞춰놓고, 미션인 캐릭터를 내보내는 식으로 운용
3. 스토리를 먼저 진행하는 경우 - '메타칩' 보상을 줍니다.
wave1 전투5 기준으로, 스토리 73%까지 진행 가능
wave2 전투5 - 80%? wave2 전투10 - 87%, wave3 전투5 - 거의 100% 직전까지 진행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메타칩을 먼저 벌어서 기병 업그레이드를 빠방하게 한 상태로 붕괴편을 시작하면 무난히 초반부 s공략이 가능합니다.
4. '노멀' 기준 추천 업글 / 스킬
1) 위 3번 가이드를 따라 진행하시면 '메타칩'이 약 15만 정도 쌓여있는데, 시작은 메타 기술과 스코어 부스팅부터
- 제 경우는, 스코어 부스트 1.4배 + 메타기술 5~6레벨 업그레이드에 우선 투자해서 기술을 열었고, wave2 초반쯤에는 스코어 1.6배, 메타 기술 10을 찍었습니다.
- 메타 기술lv을 열때 시점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메타10을 열어서 최고의 기술들을 익히면 초중반엔 스테이지 보스급도 원킬이 가능한 파워가 나옵니다.
1세대 기병은 - '데몰리션 블레이드' / '대공플레어' / 'emp'를 추천, 데몰리션 블레이드는 후반엔 최고 레벨 강화 - 후반엔 'emp+ 대지 미사일 콤보'도 추천
하야지마 & 4세대 유키의 저뎀 물리방어 해주는 패시브 익혀두면 닥돌해도 초반엔 데미지 거의 없음
2세대는 - '센츄리건', '가디언', 메타10에 익히는 극딜기술(보스잡이) , 약쟁이 선배의 센추리건 x2 능력은 완소입니다. 이오리의 회복기도 후반엔 유용
3세대는 - 안경녀의 레일건 x2 패시브 + 초거대 미사일 (궁극기), 미우라의 메가포, 나츠노의 회복 패시브 + 미사일 레인 조합 다 좋습니다. 메타 레벨이 높아야 함
4세대는 - 유키의 경우 레그 머시기 + 방어 패시브, 고우토의 인터셉트 패시브 + 인터셉트 풀강, 메구미의 쉴드/인터셉트, 슈의 버프기 다 유용합니다.
4세대의 타겟팅 미사일 기술은 초중반엔 아주 좋은데, 극 후반엔 거의 무쓸모해서 유키제외, 나머지는 버프 능력쪽으로 치중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적이 동시다발적으로 퍼져서 많이 다가오기 때문에 '플레어' + 'emp' 탑재기 + 보조 플레어인 4세대의 플레어 지뢰가 많이 필요합니다.
플레어는 1세대, emp는 3세대 기병이랑 1세대 중 일부가 이걸 사용가능하니, 전투 편성때 밸런스 있게 포함되게끔 하는걸 추천합니다.
극 후반에는 플레어 + 센추리건으로 방어 , 가디언으로 미끼 던져서 적들을 유인하고 3세대 건으로 싹쓸이 / 남는건 1세대로 데몰리션 칼질로 정리하게 됩니다.
보조형 4세대는 메타 풀업 기준으로 초중반엔 킹왕짱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버프밖에...
3세대는 잉여 스럽다가 최후반엔 광역 극딜러, 2세대는 메타10레벨 기술이 극딜이라 최후반 금색 보스들에게 잘통해서 피니셔로 쓸만
1세대는 플레어 + emp 보조하면서 안죽는 지상캐들 써는 용도 + 원딜 안먹는 보스전은 데몰리션으로 깡딜러
이렇게 편성해서 진행하시면 노멀 기준으로는 올 s 무난합니다~
(추가) 세이브 해둔 구간이 극 후반쪽에 몰려있어서; 실제 게임을 진행하는 스펙으로 스트롱으로 바로 진행하는 난이도를 현재로선 체감할수가 없습니다
(최종전 전후로 남았던 메타칩 다 털어서 기체 파워가 너무 업글 되었음)
노멀로 엔딩까지 진행한 능력치 / 올s 받은 플레이 경험치를 가지고서 엔딩 후 플레이로 '스트롱' 적용하면, wave 3의 후반(6~9)까지도 무난하게 'S'인데,
wave3-10부터는 노멀도 첫 트라이 s찍기 어려운 구간이라, wave3-10을 스트롱으로 하면 제 스텟 기준 현재 공략법으론 A밖에 못찍겠네요. ㅠㅠ
아래는 3-10 공략법 스포이니 pc는 긁어서.
본진 우주방어후 보스빼고 다 죽인다음에, 리젠존 앞에 센추리건 설치하고, 물리캐에 쉴드 씌워서
2턴킬로 화력으로 덤벼도 한턴에 피가 쭉 까이면서 S등급 받을 수 있는 데미지를 상회해버림
노멀때는 리미터 풀고 물리캐로 다구리쳐서 보스 1턴킬이 가능했으나 스트롱에선 안됩니다 ^^;;
대충 발견한건 미우라의 헤비 레일건이 보스에게 안맞으면서 뎀지를 3%씩정도 깎는건 확인했으나.. 이걸로만 뎀지를 주기에는 인내심이 바닥나서 쥐쥐
다른 능력자분이 내용 추가해주시거나.. 당분간은 아닐 언젠가 나중에 2회차 하면서 올 s 찍으면 나중에 다시 공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