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용과 같이 시리즈는 플래가 어렵군요
초반부터 노가다해서 sp올리는 스킬 올리고 시작했는데
다시하라면 그냥 진행했을거같습니다
초반에 길거리 패거리 sp랑 후반이랑 sp 차이가 꽤나서 효율이 상대가 안됨
기억에 남는건
<상점 미션>
드론 : 챔피언 리그는 트라이 밖에 없네요
dlc 프레임 있어서 그나마 쉬웠을텐데도 쉽지 않더란
게임 센터 미션 중
판타지 존 : 이거 처음에 꽤 어려워서 맨마지막에 했는데
잡몹 잡지 말고 집같은 것들만 빨리 부수면 보스 바로 나오는데
이렇게 보스만 쭉쭉 잡는게 훨씬 쉽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몇트안에 다 하실듯
도박들 : 하나도 할줄 몰라서 아이템으로 진행 ㅠ 다른건 금방하는데 마작 보등의 패 얻는게 문제더란
<청춘 드라마 미션>
로봇 동호회 : 장비 미션 완료하려면 노가다 밖에 없음
댄스 : 버튼 두개 바꿔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손엄청 꼬이더라고요
3번째 esmeralda는 ex easy도 가능 다른건 easy 이상해야되고 마지막 미션 girls는 노멀이상해야 달성되는듯
(2번째도 ex easy all perfect 수준이면 가능할듯)
폭주족 : 그냥 최하 난이도로 했습니다
<컴플리트 미션>
애견가 : 고무줄 끼워놓고 제자리 돌려놨습니다 ㅎㅎ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탐정 : 드론 띄워놓고 놔뒀어요(컨트롤러 끄면 체크 안되더란)
ex hard 스토리는 스킵하면 5시간 정도 걸리네요
1편보다 걸프렌드 부분도 재밌었고 청춘 드라마도 재밌네요
본편도 1편에 비해 스토리 아쉽다는 분 많이 계시던데 저는 2편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게임성이 좋고 무리수있지만 스토리도 몰입할만 했어요
용과같이 7 정말 재밌게 했는데 그때만큼 재밌게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