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시리즈는 한번도 해본적 없고 저지아이즈로 처음 접해봄.
탐정스토리 이런거 엄청 좋아하고 해서 진짜 오랜만에 게임에 빠져 60시간 정도로 즐겼음, 이렇게 오래 게임붙들고 한게 제일 최근에 한게 위쳐3 빼고는 없었는데 너무 내취향임ㅋㅋ 플레같은거는 전혀 연연안함.
게임하면서 와 이런 자잘한거까지 게임에 다 집어넣었네 하고 감탄 했는데
로스트저지먼트 깨고 저지 아이즈 넘어와서 플레이 해보니 이게 왠걸?!! 1편에 있는것들 고대로 다 가져온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는 너무 심할정도로 1편꺼 너무 고대로 가져온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물론 재미는 있음 ㅋㅋ
근데 궁금한게 로저는 ps4로 했고 저지아이즈는 pc로 하고있는데 저지아이즈가 길거리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로저때보다는 한 3배는 많음
이게 ps4 초반버전이라 사양딸려서 사람들이 적었던건지 워낙에 저지아이즈 가무로초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건지 궁금함. 로저때는 가무로초에 사람 저렇게 바글바글 안했었고 야가미 움직임이나 사물에 대한 반응까지도 저지아이즈가 훨씬 우위임. pc로 로저 했으면 로저도 저랬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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