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로운 열쇠 바로 얻기에 이어 꼼수(?) 2탄입니다.
원래는 독나비, 해구 보스와 거대 지하공동 보스를 잡고 여신상과 상호작용을 통해 성당으로 가는 사다리를 내리는데요.. 세 보스 안잡아도 꼼수로 먼저 갈 수 있습니다.
먼저 루이스와 공연혈 "팬텀 게인" 을 써줍니다.
왼쪽 동그라미 나무 잔해를 왼발이 앞으로 나가 밟도록 미세조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대강 오른쪽 원 정도 크기의 저 조각상과 틈이 보일 정도의 위치면 됩니다. 그리고 시선은 아래를 향합니다.
이후, [동영상 참조] 일반 전방 대쉬 -> 바로 시프팅 할로우 -> 바로 찍기 공격(총검 추천) 이 성공하면 아래 사진처럼 조각상 위에 떠 있게 됩니다. (이 세 단계가 딜레이 없이 순조롭게 이어져야 함)
약간 왼쪽으로 이동한 후(아주 살짝, 잘못 하면 떨어짐) 그 자리에서 대쉬 -> 찍기 공격 2회 -> 성당 구역 미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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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길 깨고 알았던거라 당장은 힘들구요. 다음 회차때 한 번 해보겠습니다. | 19.10.21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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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테이지 무시하고 진행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독나비/침식의처형자/갈구하는 폭군 전부 건너뛰고 늑해 잡았네요. | 19.10.22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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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전 스테이지는 언제든 나중에 갈 수 있습니다. | 19.10.22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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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19.10.23 0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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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나오면 하려고 지금은 게임을 지웠습니다. 정확히는 못 알려드리고 일단 코드는 30짜리 하나 끼시고 총검(리베르타도르 추천)에 위 영상대로 두 연혈(팬텀게인+발소리 없애는거)써 주시면 됩니다. 찍기는 그냥 공중에 떠 있을때 약공격 하면 나갑니다. | 19.11.08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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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처음 하면 요령이 잘 와 닿지가 않습니다. 그냥 가끔 시간날 때 시도해 보세요. | 19.11.08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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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 없애는게 아니라 시프팅 할로우 아닌가요? | 19.11.08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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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팅 할로우를 빼 먹었네요. 그것도 씁니다. 발소리 없애는걸 쓰는 이유는 앞에 잡몹 한테 어글이 끌려서 쓰는거구요. | 19.11.08 20: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