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정말 최상타라할수있는 그린우드, 마샬, 완비사카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보비사카와 리그앙에서 보데파이만 바랬습니다...
그러나 맨유뽑에서 팔문신 한 린델로프만 두번나와서 쌍욕이 막 나오더군요... 다만 애기를 재우고 있어서 소리를지르거나 리모트 중이던 휴대폰은 못던졌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디어 온 완비사카... ㅠㅠ 감격스러웠네요 그리고 모아둔 만렙 금비사카와 렙1금비사카 5명을 갈아먹였는데.... 크리 한번 안터져서 다시한번 욕나올뻔했지만 잠자는 아이를 보고 겨우 참았네요. ㅠㅠ
그리고 다들 좋아라 하시는 카마빙가 네이마르를 제끼고 가장 뽑고 싶었던 보데파이가 네이마르 다섯개, 카마빙가 두개, 벤예데흐 셋 그외 각종 검공 금공 다 뽑고 나왔네요 ㅠㅠ
검데파이를 너무 잘써서 꼭 갖고 싶었는데 조금 후회되네요... 빨크루이프도 있는데... 그래도 잘써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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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올린 의도를 알고 배아파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 21.01.26 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