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이코닉 뽑을려다 에디션을 네개나 샀네요..

[게롤트]

운 좋게 3천코인에 딩요를 뽑긴했는데 개인적인 위시인 푸욜이 너무 갖고 싶어서 3천코인을 주는 에디션을 하나씩 사다보니 

맨 처음 산 바르샤 에디션 포함해서 4개나 사버렸네요.

아이코닉이 이렇게 안나올 줄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을텐데.. 에효.. 후회해서 뭐하겠습니까.

확실히 자본이 많이 들어간 선수들로 꾸며진 팀이라 체감이 부들부들 하네요.

결정적으론 마이클럽을 이벤트 외에는 자주하지 않는데 마스터리그에서 순정(?) 아이코닉 선수 쓰고 싶어서 뽑는다는게 출혈이 크네요.

딩요에게 마스터리그에서 2선침투 붙이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네요 ㅎ

근데 4132 감독은 일주일 동안 초기화 시간에 맞춰 검색해도 정말 안나오네요.

[슬뤠쉬]

이젠 빨메만 있음 끝일 듯

감독은 맘편히 월말 기다림..

괜히 매일 확인하는가도 일이고

이제 겜하기 전에만 딱보고 안보네요

[게임불감증환자24]

어머~~저랑 같으시네~ㅋㅋㅋ에디션 4개 구매하신거...

[csykkh1]

어디서사야되나요

[darkajak]

20 들어가서 마클시작 전 밑으로 화면 내리면 있어요

[에어리스게인즈버러]

베르캄프가 서운해합니다. 나머지 하나도 마저 사시져

[게롤트]

올해 위닝은 저렇게 끝낼려구요 ㅎㅎ

[태클왕]

몰라서 그러는데 위에 11명이 모두 아이코닉임?

[게롤트]

설마요 ㅎㅎ 딩요,날두,베컴,데쿠,푸욜,칸,비에이라,메시,인자기 이렇게 아이코닉이고
처음 아이코닉 뽑기로 인자기,굴리트,비에이라 나왔었어요.

[시니컬페이스]

저도 메시.베켐 2개샀는데 코인충전하려다 고민중
날두하나사버릴까? 올해는 현질 줄이려했건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