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1등한 영상 하나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해당 맵 벤틀리 차량으로 세계 1등입니다.
약 2달간 거의 매일 드라이브클럽 했고 그 경험에 비추어 대략적인 공략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무조건 많이 해보세요.
아무리 어려운 맵 어려운 자동차라도 30-40번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어느시점에 어떤 주행을 해야하는지 감이 옵니다.
많이 하면 됩니다. 물론 레이스 할때마다 기계적으로 레이싱 하는게 아니라 미니맵 보면서 어떤 코스고 지형은 어떤지 다 체크를 하면서 봐야겠죠.
2. 부딪히지 마세요.
트랙을 벗어나는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코너를 돌때 기본적인 아웃 인 아웃을 구사하려면 코너진입전 약간의 트랙 이탈(바퀴 하나만 트랙에 걸친 수준)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트랙에 부딪히지 마세요. 벽이나 펜스나 부딪히고 차에 손상이 가면 손상없는 차에 비해 가속 최고속 전부 나빠집니다.
직빨에서 같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내 차가 멀쩡한 상태의 차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트랙에 부딪히지 마시고 레이스 하세요.
3. 브레이킹 연습을 하세요.
어차피 게임인 이상 브레이크를 잡지 않고 코너를 돌수 없습니다. 물론 최대한 브레이크를 잡지 않고 풀악셀로 탈출하면 최상이지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이제 멈춰야 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때 브레이크를 잡으면 여지없이 벽에 쳐박습니다. 쳐박으면 가속이 거의 0점이 됩니다.
그렇게 박으면 순간적으로 손해보는 시간이 적어도 3초이상이고 차량 손상된것과 코스 재진입 생각하면 5초이상 손해보는겁니다.
한번 밀려버리면 비슷한 실력대의 차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상대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좀 일찍 브레이킹을 하고 너무 일찍 잡았다고 생각하면 다시 악셀을 밟고 코너를 탈출하세요. 브레이킹은 악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4. 악셀링도 연습하세요.
악셀링 연습이 뭐냐면 악셀을 항상 풀악셀로 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니 순간 차량에 롤이 생기거나
슬립이 날때는 악셀을 한번 뗐다가 다시 밟으면 코너탈출과 자세잡기가 훨씬 용이 합니다.
특히 몇몇 롤이 심한 차량은 중간 중간 악셀 밟다가 차가 슬립한다는 느낌들면 악셀 떼고 자리잡고 다시 악셀잡는
그런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 컨트롤은 매우 빨라야합니다. 잠깐이지만 악셀을 놓는 컨트롤이 자세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5. 드리프트는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위 영상1분 40초 / 1분47초는 단순 브레이킹이 아닌 드리프트로 코너를 탈출했습니다.
숙련되면 브레이킹보다 더 급격한 코너링을 드리프트로 할수있는 테크닉이 생깁니다.
코너탈출시 드리프트를 이용하면 코너링이 쉬워지지만 자세제어는 힘듭니다. 4번의 악셀링 컨트롤과 함께해야 합니다.
악셀과 브레이크 / 악셀과 사이드 브레이크 모두 동시에 누르면 차는 멈춥니다.
하지만 상황에 맞게 악셀과 브레이크 또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으면 속도는 유지하되
코너를 안정적으로 돌 수 있는 기술이 됩니다.
6. 차량 스펙만을 보고 선택하지 마세요.
성능이 좋아도 차량의 무게나 특성때문에 완전히 다른 차량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bmw나 벤츠는 양산차량이기 때문에 서스가 물러서 롤이 굉장히 심합니다;;; 특히 bmw의 롤은 참....
벤츠 45급의 amg 차량이 아니면 롤이 엄청납니다. 정말로;;; 페라리 488도 롤이 심한 차량중 하나고요.
롤이 심하면 차가 기우뚱거리기 때문에 컨트롤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한번 컨트롤 실수로 중심 잃으면 바로 제자리에서 돕니다.
아시다시피 그런실수 한번 나오면 레이스는 그냥 끝입니다.
각 클래스별로 어떤 차량이 맵에 맞는지 주행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차량은
해치백 - 골프, 메간
스포츠 - rs5, rs tt, amg시리즈, 닛산 370z
퍼포먼스 - gt-r, 골프 디자인, 벤틀리 컨티넨탈 스피드, rs6,
슈퍼 - 아벤타도르, 650s, rs-01,
하이퍼 - 페라리 fxx-k, 라페라리, p1 시리즈, 베네노
7. 맵이 익숙해질때까지 레이싱을 하세요.
멀티나 개인 시간깨는 레이스면 몰라도 만별딸때는 결국 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쨌거나 많이 달려봐야 됩니다. 달리면서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이 어떤코스로 어디서 어떻게 달리는지 눈으로 보고 익혀야 합니다.
아무리 게임 고수라도 처음하는 맵에선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고수는 미니맵을 보고 대략적인 레이스 적응이 가능하지만 트렉은 평지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코너링도 내리막 코너링 오르막 코너링 등등 여러가지입니다.
8.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하세요.
별따는 미션에선 처음에 몇변은 맵 숙지 하는 생각으로 달려볼 수 있지만 어려운 맵에선 그게 쉽지 않습니다.
3스타 차량이 가는 코스보다 항상 앞선다는 생각으로 달려야 합니다.
극초반부터 극후반까지 3스타 차량보다 빨리 달리면서 빨리 달릴수 있는 시점까지 숙련 된 후 3스타 차량에 역전되는 그 지점을
다시 연습해서 앞서 나가야 합니다.
베놈 핫랩이나 1-2분만에 결정나는 맵은 결국 0.1초 이내로 승부가 납니다. 어떤 지점에선 3스타 차량보다 무조건 빨리 달릴 수 있는 지점이 있는게 아니면
3스타 차량보다 빨리 달려야 합니다. 나중에 역전하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깨기 쉬운 맵은 그게 가능하지만 아슬아슬한 난이도 높은 맵은 불가능합니다.
9. 단체레이스에선 초반 개싸움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실력 비슷한 사람이 그리드 1번이면 못따라 잡습니다. 드라이브 클럽은 게임 초반에 필수적으로 코너가 나옵니다.
초반 개싸움에 한번 말리면 답 없습니다. 내가 코너를 도는데 뒷차가 내 차 후미 들이받아서 내차가 벽으로 날아가 받으면
뒷차는 충돌페널티를 받겠지만 내차는 박살나고 재기가 불가능합니다. 압도적인 실력이 아니라면요...
초반에 개싸움할때 초집중하셔서 순위를 올리는것보다 안정된 레이스 하는 시점까지 잘 빠져나와야 합니다.
10. 안될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다시 하세요.
그거 계속 한다고 답 안나옵니다. 빠른포기가 좋은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11. 브레이크와 악셀 떼는걸 구분하세요.
브레이크를 아주 살짝이라도 밟으면 속도가 확 줄어듭니다. 그만큼 코너탈출과 레이스 자체는 편해지겠지만
한번 가속을 떨어뜨리면 다시 가속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악셀을 떼는 선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주행이라면 브레이크보단 악셀놓는걸 익히세요.
위에 언급한것처럼 악셀은 계속 밟으면서 브레이크를 잡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악셀을 풀로 밟고 브레이크를 안잡는다 - 악셀을 살짝 놓는다 - 악셀을 풀로 밟고 브레이크를 밟는다 - 악셀을 풀로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밟는다 - 악셀을 떼고 브레이크를 잡는다.
대략 이정도 순서대로 컨트롤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느낀 드라이브 클럽에 대한 공략법은 대략 이정도 입니다. 추가해 주실것 있으면 추가 부탁합니다.
특정맵 어떻게 공략하는지 문의주시면 공략방법도 알려드리고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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