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 고수분들 많으니깐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만약에 본인이 게임하는데 뭔가 좀 개싸움에서 자주 진다고 하면 연습 모드 가셔서
본인이 공격하는 것들이 막혔을때 마이너스가 많은지 적은지 한번 죽~ 보세요.
그럼 파악하기 쉬울거예요.
저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7부터 열심히 연습해 보니
- 캐릭터별 한두개 정도 딜캐포인트 기억해 둠
- 나의 고정패턴이 마이너스가 많은지 플러스가 많은지
- 고정패턴이 플러스가 많으면 회피로 인해서 헛점이 없는지
- 날먹패턴 몇개 준비해 두기
이정도만 있어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먹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렇게 해도 잘 안된다고 하면 상대가 엄청나게 잘하거나
아니면 캐릭터가 넘사벽 밸런스라고 생각하시면 얼추 잘 맞아들어요.
8에서 이펙트가 좀 화려해 진게 많아서 잘 파악이 안될 수도 있는데
의외로 막고 손해보는 스킬들이 많아서 그런거 잘 반격만 해도 (다 안되더라도)
그럭저럭 할만할거예요.
그래서 넌 뭔데? ㅎ 라고 하면 만년 주황단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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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공격도 그렇고 게임하다보면 본인의 습관같은게 있을건데 그런것도 한번 보시는게 좋아요. 내가 처음에 상대한테 간 볼려고 공격한 이후에 막힌 이후 뭘 한다거나 그런거요. 마이너스 프레임 확인하는건 맞습니다. | 24.02.13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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