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아나젤]

999 리치 2마리 만들고, 

999 저주받은 곤 하나 만들고... 

이제서야 EP4를 밀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토로 다 밀리네요. 어차피 주요 목표가 앰비시온이라 브륀힐드는 추후에 해볼 예정입니다.

택오 외전에서 그 앰비시온을 다시 쥐어본다니 즐겁군요.

데님은 현재 올능 500+ 가 되어서 대충 던져도 도살자급이고...

데님 방어구는 프로이데 투구, 지르가의 어둠 갑옷, 루미너스 건틀릿 풀강에 윙 부츠 + 불의 보주로 최고 셋팅으로 주고

나머지 녀석들도 갑옷 정도는 풀강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데님은 앰비시온 쌍수, 다른 녀석들도 서서히 12용사 무기로 갈아치우고 있네요.

꽤나 즐겁게 달려왔고... 이제 슬슬 매니악한 요소 빼고는 거의 끝나갑니다.

정작 포켓몬은 스바 둘 다 사두고 손도 못 대고 있을 정도로 택오를 즐겁게 했네요.

[루리웹-3112923799]

저랑 비슷하시군요
999리치랑 999법사로 만든 곤 제작하고 나니까 데님이 괴물이 되어 있더군요
사실 그 상태에서 바이스한테 덱스를 투자한다거나 / 바탈에 투자해서 나이트로 데리고 가면 브륜힐드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루리웹-8757072069]

전 데님을 버려서.;;

[ㅂㅔㅇㅣ스2]

저는 999, 5마리 만들고보니 망궁은 싱크 때문에 1250 만들어줘야 망궁 999 스텟이 되더군요 이것 때문에 바디 스내치 2번씩 더 돌려주고 있습니다 ㅋ
아직 저는 할게 많아서 끝을 보려면 몇백시간 더 해야할 것 같네요 일단 참 파밍용 999, 12마리 만들고 주요 캐릭터 999찍어주고 999 스냅드래곤도 여러개 만들면 끝나지 않을까요? ㅎㅎ;; 솔찍히 수동이면 포기할텐데 편하게 오토로 돌리니 욕심이 생깁니다 ㅋㅋㅋㅋ

[루리웹-9476497254]

이제 현실로 돌아오세요 용사여

[ㅂㅔㅇㅣ스2]

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