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삼8리메 구메를 고려하다가 질러 부렸으니,( 흑우 인정) 이왕 산김에 모든 도전과제 완료했습니다.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삼국지라기보다,삼국지장수연애시뮬레이션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게임상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많은 시나리오와 다양한 연의 발생,꽤나 괜찮은 전쟁 시스템
(전쟁이 은근 자동도 괜찮고, 스피디하면서, 장수의 매력이 삽니다.) 그리고 병력차이가 커도, 상황을 보고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해도,
거의 충분히 납득될만한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포와, 제갈량 목소리는 듣자마자 익숙하더군요. 은근히 어울리더군요. 연기력이 역시 크흐
(그래도 여포 혼자서, 유비,관우,장비,조운을 한큐에 보내는건좀 키류형님...)
단점은 정말 삼국지라는 게임보다는 정말 너무 연애시뮬같은 맛이 강하네요. 궁극 스킬들을 배울려면, 기존걸 모두 배워야해서, 수년 동안은, 수련이 아닌, 그 기종이 높은 사람들끼리 연회하고 찾아가고 잘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퀘스트나, 연의 보상이 너무 부족하고, 반복성이 많아서, 조금만 해도 같은 걸 게속 반복해야 하네요.
내정도, 보통 타게임에서는 금과 군량 병사는 다 부족하고, 어떡해든 내정을 해서, 금,군량,병사의 기준을 줄타기하면서 맞춰주는게
또 삼국지의 내정하는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금이나 군량이나 병사나 모든게 남아돕니다. 난이도를 올려도 남아돕니다.
위에서 장수연애시뮬레이션이라고 말했는데, 너무 이점을 강요해서, 하루종일 장수들만 만나는 게임이 되버린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특히 아쉬운건, 설전이랑 단기접전(일기토)인데요. 삼국지 10 설전은 진짜 재밋었습니다. 일기토는 사실 살리기 힘들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설전은 10이 진짜 재밋었다고 기억에 남는데, 이번편에서는 설전이랑 단기접전이 너무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발동이 되면 저도 모르게, 아 ... 스킵 안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어휴..
그래도 나름 새우깡같은 은근히 게속 하게되는 매력이 있는 삼국지 8리메이크 였습니다~
나중에 또 하게되면 동오의 덕왕 엄백호나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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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쏀캐릭터나 무장생성하면 금방입니다. | 24.10.28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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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기가 쉽드라구요 ㅎㅎ | 24.10.28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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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5천은 악언으로만햇는데 이건 비추고, 제가 올린 팁게 보시면 군주로 동맹햇다 파기하시면 150씩 오르더군요. 모든 이벤트 영상보기는 게임 시작란에 보이는 6개만 보면 됩니다. 여포배반이랑, 도원결의,이교결혼,적벽대전같이 큰거 몇개만 보면되더군요. | 24.11.01 0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