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 나타나다' 클리어 이후 5월 1일까지를 다룹니다.
모노쿠마의 의뢰로 시작된 성의 보스(?)새도우 퇴치
던전 진입직후 확인해본 상태
유키코 구출전후로 반복적으로 던전 탐색을 통해 25까지 올려놨었는데
새로 들어온 유키코는 15렙이다
적정 레벨은 15였던건가?
이제 파티가 4인이 되어서 연계기도 4인방으로 나온다
한층한층 올라가서 마주한 모순의 왕
어째 일반 몹 돌려쓰기 같지만 사소한건 넘어가자
그래도 권장(?)렙인 유키코의 15랩을 10이상 넘겼으니 무난하게 잡겠거니 싶었는데...
전멸이다!
그것도 첫 죽음처럼 주인공만 놓친 그런 죽음이아닌
광역기 한대맞고 전 파티가 전멸했다!
분명 치에가 쓰는 것과 같은 '난동부리기'인데
치에스킬이 꽤 든든하다 생각했지만 보스가 쓰니 우리팀은 숨도 못쉬고 한방에 전멸!
심지어 주인공은 크리티컬이라도 떴는지 250체력이 400데미지를 맞고 한방에 쓰러졌다!
이 화면을 이렇게 빨리 다시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뭔가 전체적으로 레벨업을 하고 와서 잡아야하는 보스같지만
첫트에도 그래도 피를 50%는 깍는데 성공해서인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쿠마를 내버려 둘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에 보스룸으로 돌아가자마자 바로 재도전을 박기 시작
계속 도전하다 처음본 2인 융합 스킬
보스전이라 그런가 둘이서 가끔씩 합체기(?)를 쓰는데
유키코가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데미지는 높지는 않다.
의외로 함정이었던 연계기
크리티컬이 터질때 적이 누우면 사용가능한데
보스전이라 그런가, 유키코가 레벨이 낮아서 그런진 몰라도 데미지가 높지않고
무엇보다도 연계기를 맞고나면 바로 일어서서 싸우는 반면
연계기를 쓰지않고 때려 기절을 걸면 턴을 좀 더 아낄 수 있다.
그렇게 난동 부리기와 모순의 왕의 싸다구를 맞기를 수십번...
드디어 잡았다!!!!!
한시간에 걸친 원정이 막을 내리는 순간!
최종 클리어 직후 스펙
뭔가 아슬하게 될 것 같단 느낌이었는데 정말로 가능했다!
1등공신(?)인 금강실드와 이자나기
이전 전투에서는 아이템을 쓸 일이 없다 싶이 했었는데
난동부리기 한방에 회피가 안 뜬 팀원들이 전멸하기 일수다보니
그동안 안쓰던 아이템들 중 방어력을 높여주는 '금강 실드'로 광역기를 대비하면서
이자나기를 꺼내 '라쿤다'로 방어력를 깍은 뒤 지오로 때리기를 반복
치에와 요스케는 전력으로 공격하게 하고
레벨이 낮아 일반기에도 한방 컷...나는 유키코는 직접 때리기 보단
체력을 보존해!로 아군을 힐해주는 힐러 느낌으로 사용
마지막 전투에서 유키코가 모순의왕의 찌르기를 2연속 회피 성공하는 위엄을 보여줌으로써
모순의왕 토벌에 성공했다.
의외로 새로 만든 25랩 페르소나들 보다 이자나기의 데미지가 가장 높았는데
이러나 저러나 스타팅 주인공 페르소나를 애용하는게 맞는 것 같다.
클리어 기념 한장
잡고나서 유키코 전용 무기로 보이는 '공작 꼬리깃'을 얻을 수 있었다.
가지고 있던 가장 강한 다른 무기가 공격력이 70대였던걸 생각하면 보스가 제값(?)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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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JRPG를 해본적이 많지 않아서 여러모로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필드? 보스전은 처음이었네요
최근 게임들은 전반적으로 기믹만 알면 쉽고 빠르게 내주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소울라이크에 경우에는 개인의 피지컬에 달려있는 느낌이었는데
턴제에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직접 뚥어가다보니 나름에 재미가 있었네요
원래도 공략을 안보고 하는 편이었지만, 이렇게 미지의 영역을 직접 밀어보는게 얼마만인지...
이제 쿠마의 수면권(?)을 지켜냈으니 나나코와 료타로씨와의 가족여행을 가볼 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새도우와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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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또 다른 탐험가~ 뭔가 아이템 효과 까지 생각해서 턴제 전투를 하는 게임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려워도 재밌었습니다. 당신도 자신만에 여정과 결말을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 26.01.11 00: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