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90시간 플레이하고 짧은 소감

[제제로]

첫번째 시나리오

- 어려움 깼음 (640명 생존)

- 노다이 도전 중

두번쨰 시나리오 방주

- 어려움 깼음

- 양쪽 다 살리기 도전 중

세번째 시나리오 생존자

- 생존자가 너무 물밀리듯 들어와서 너무 힘들어요...

- 어려움은 커녕 보통도 못깸;;

네번째 시나리오 윈터홈의 몰락

- 일단 생존 - 탈출까지는 했는데 완벽한 탈출은 못함

다섯번째 및 dlc 전부

- 아직 안함

일단 약 90시간 했습니당

75시간 쯤 했을 때 6-20시까지 일하는 버튼(...)을 발견했습니다...

어려움 2개 다 깨고 발견했다는게... 어쩐지 더럽게 어렵더라니 (시무룩)

업적작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게 많은 것 같습니다

매번 집 난방을 후반부에 늦게 올려주는 버릇이 생겨버림

(킹치만 살려면 다른것부터 업해야되는걸...)

윈터홈 지도자가 누군지 몰라도 시작부터 개빡대가리새끼부터 쳐나왔습니다

(근데 덕분에 아동노동 업적을 깼슴....)

100시간 되기전에 노다이 업적 깨구 싶습니다 그럼 프펑하러 이만 

[닭계꿩치]

업적 다 깨려면...어우;;
저는 프펑2 기다리고있네요.
생존자는 집 미리미리 지어두면서 아동노동을 빡세게 굴리면 답이 나오긴합니다.
온실+시추기가 좋긴한데 공간이 좁아서 힘들다는게 문제지만. 여긴 공간관리때문에라도 질서가 진짜 나은거같아요.

[제제로]

아동보호소 + 교회로 어려움 한번 더 해서 업적은 깼는데 노다이는 실패했어요~
런던파 회유 딱 1명 실패하고 2명은 버근지 뭔지 죽었는데 이유가 안뜸 =ㅅ=
나중에 질서도 해봐야겠어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