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야마자키 전투 승리하는법

[고양이500]

무조건 쓰쓰이 호소카와를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3개월안에 우호도 40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문제라는거죠 그러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곳에 있어요

아케치가 가지고 있는 니죠성에 텐카이가 재야로 있습니다. 그를 등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쓰쓰이가에게 7등급 정도 되는 선물을 안긴후 신뢰관계로 만들면 쓰쓰이 호소카와를 끌어들일수 있죠 이후 전투에서는 아케치를 빨리 천왕산에 올려놓습니다.

그럼 끝이에요 어자피 하시바와 호리 빼면 대체로 다 약체입니다. 구로다 죠스이는 병력이 너무 적죠 산위에서 하시바군이 올라오기만 하면 잡기만 하면됩니다.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쓰쓰이를 빼고 하면 솔직히 클리어는 어려워요 그냥 이기려면 둘을 데리고 싸워야 합니다.

[甲相駿三国同盟]

추가적으로 가보이외에도 정책에 텐마세이 伝馬制 정책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고양이500]

맞습니다 그리고 쓰쓰이는 시마사콘데리고 나오기 땜에 반드시 합류시켜야죠

[甲相駿三国同盟]

음 개인적으로는 이번 야마자키 전투 흐름은 PK와 같았습니다.
츠츠이 부대의 부장에 야규 무네아키의 전법 오의일섬이라는 무시무시한 전법이 있기에.. 무조건 츠츠이를 포섭하는것이 필수적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이번작은 검호들 전법이 사기적이라서 굳이 호소카와 포섭을 안해도 될듯하더군요.

[고양이500]

야규 오의일섬 음........대단하죠 이번에 검호애들 저 전법때문에 완소 캐릭되었죠

높은확률로 혼란걸리기땜에 ㅎㅎㅎ 호소카와도 1만명이나 데리고 나오니까 뭐할수있습니까 포섭해야죠 ㅎㅎ

[Inside_the_fire]

난 호소카와를 끌어 들이기만 하고 클리어 했는데 진짜 헬이었음.
이건 뭐 꺠라고 할정도의 난이도가 아니었음. 간당간당하게 너덜너덜해진 8천 대 타격없는 1만4천의 대결 쫀득한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