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넘게 진행 되었습니다. 잘 못하니 200번 이상 죽은 듯 힌데, 어제 정말 포기 하고 싶었던 집 안에서의 싸움..
그나마 쳅터3에서 노가다해서 좀 이것저것 올린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쳅터3에서 저택에서 카메라 때문에 느려지는 곳에 미친여자 나오는 곳에서 샷건탄 주머지 안 먹은게 한 이네요.
탄을 거의 안쓰고 칼로만 진행하니 샷건 탄 먹지 못하고 지나는게 한 5발 됩니다.ㅠㅠ
그리고 샷건도 운 좋으면 한방에 죽는데, 운 나쁘면 쓰러지지도 죽지도 않는..
어떤 구간은 동영상 본 부분이랑 비슷한데, 어떤 부분(흑형 구하는 곳은 첨부한 사진처럼 기름도 없고 날도 밝은 날이고..)
아무튼 이쁜 여성분 구하고 쳅터 11시작했습니다.
전작의 악몽이 약간 더 어렵다고 느껴지고 이번은 그나마 좀 덜 하나라고만 생각합니다.
클래식은 세이브가7번 뿐이라 더 어려 울 듯 하지만 그래도 해 뵈야겠죠. 무한 탄 때문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