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드디어 노멀 엔딩 루트입니다.
빠른 업로드를 위해 배드 엔딩과 중복되는 파트는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생략된 부분은 가능하면 제 이전 글을 봐주시거나 그 부분에 가서 직접 알려드리는 걸로 하고,
오늘은 코로니 파괴 성공부터 엑스의 엔딩까지 갑니다.
유라시아를 파괴하기 위해 스페이스 셔틀을 몰고 가는 제로.
...전엔 문제가 있었단 소린가.
드디어 성공했다.
...가가가 가오가이가-_-;
다행히 제로도 무사하다.
로봇도 지치는구나.
오타;; '라이프세브'를 '라이프세이버'로.
일본어 직역투;;
코로니 파편과 합쳤는데 왜 제로 바이러스냐구-_-;
다음은 제로 스테이지 1과 2지만, 배드 엔딩과 다른 점이 없기에 생략합니다.
바로 제로 스테이지 3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스룸. 제로가 와 있다.
배드 엔딩때 제로가 바이러스로 인해 각성했던 것처럼,
제로는 바이러스가 밀집된 이곳에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낀다.
이것도 일본어 직역투;;
지극히 당연한 반응. 허나 제로는 엑스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고 여기기 시작한다.
이제 제로와의 보스전입니다. 허나 패턴은 같기에 전투 장면 역시 생략.
제로를 격퇴한 뒤,
죽긴 개뿔...
이렇게 엑스와 제로 모두 무사히 귀환. 드디어 시그마 스테이지입니다.
중간 8보스전과 스테이지 역시 생략. 바로 엔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그마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제로를 발견하는 엑스.
X6의 오프닝에도 등장하는 바로 그 장면.
제로는 시그마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린다.
이렇게 제로는 사라지고,
역시나 만신창이가 돼버린 엑스.
이 분, 또 나오셨다.
알 수 없는 푸른 빛이 엑스를 감싼다.
'그 분'이라면...
...이상입니다.
다음 작품 X6와 바로 연결되는 엔딩이죠.
마지막 출격 장면이 X6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뜻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형 이레귤러'라는 걸 보니 맞을 수도 있겠네요.
뭐, 엑스가 세이버를 얻는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평이한 엔딩입니다.
배드 엔딩처럼 파격적이지도 않고요.
다음은 노멀 엔딩 제로 루트입니다.
다만 제로는 새로운 스샷이 조금 많아서 엔딩 부분은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스크롤과 맞서싸워 이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업로드를 위해 배드 엔딩과 중복되는 파트는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생략된 부분은 가능하면 제 이전 글을 봐주시거나 그 부분에 가서 직접 알려드리는 걸로 하고,
오늘은 코로니 파괴 성공부터 엑스의 엔딩까지 갑니다.
유라시아를 파괴하기 위해 스페이스 셔틀을 몰고 가는 제로.
...전엔 문제가 있었단 소린가.
드디어 성공했다.
...가가가 가오가이가-_-;
다행히 제로도 무사하다.
로봇도 지치는구나.
오타;; '라이프세브'를 '라이프세이버'로.
일본어 직역투;;
코로니 파편과 합쳤는데 왜 제로 바이러스냐구-_-;
다음은 제로 스테이지 1과 2지만, 배드 엔딩과 다른 점이 없기에 생략합니다.
바로 제로 스테이지 3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스룸. 제로가 와 있다.
배드 엔딩때 제로가 바이러스로 인해 각성했던 것처럼,
제로는 바이러스가 밀집된 이곳에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낀다.
이것도 일본어 직역투;;
지극히 당연한 반응. 허나 제로는 엑스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고 여기기 시작한다.
이제 제로와의 보스전입니다. 허나 패턴은 같기에 전투 장면 역시 생략.
제로를 격퇴한 뒤,
죽긴 개뿔...
이렇게 엑스와 제로 모두 무사히 귀환. 드디어 시그마 스테이지입니다.
중간 8보스전과 스테이지 역시 생략. 바로 엔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그마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제로를 발견하는 엑스.
X6의 오프닝에도 등장하는 바로 그 장면.
제로는 시그마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린다.
이렇게 제로는 사라지고,
역시나 만신창이가 돼버린 엑스.
이 분, 또 나오셨다.
알 수 없는 푸른 빛이 엑스를 감싼다.
'그 분'이라면...
...이상입니다.
다음 작품 X6와 바로 연결되는 엔딩이죠.
마지막 출격 장면이 X6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뜻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형 이레귤러'라는 걸 보니 맞을 수도 있겠네요.
뭐, 엑스가 세이버를 얻는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평이한 엔딩입니다.
배드 엔딩처럼 파격적이지도 않고요.
다음은 노멀 엔딩 제로 루트입니다.
다만 제로는 새로운 스샷이 조금 많아서 엔딩 부분은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스크롤과 맞서싸워 이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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