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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모토 GP 2006 "고문놀이" 3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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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388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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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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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레이싱사진사인가봐요 근데 참 닌 취미도 악독하시네요 사람들 사고나는게 그렇게 즐겁습니까?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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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면이 원츄 ㅋㅋ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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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섬님 그래픽이 좋다 이거죠? 결론은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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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다 GTA때문이다.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 쾌감을 느끼는...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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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완전 ㅋㅋㅋㅋ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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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마치 "자유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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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두번째사진은 변신포즌데 ㅋㅋㅋㅋ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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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4탄도 기대~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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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아래서 두번째때문에 배아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비는 것 같기도 하고 주먹 내밀며 욕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 손신호를 뭐라고 하더라 알감자라고 하나요?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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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올리는 사람이나.. 추천하는사람이나..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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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 진지해질 필요는 없는디 제목보고 안누르면 되는거 아닌가여~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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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얼토크님 저것은 영화적 연출입니다.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 뭔가 응축된 힘이 폭발하는 순간에 대한 심미적 감정을 느끼는 것이죠. 순간에서.. 순간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움을 느끼고 또 그 순간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물리적으로 행사 가능한 막강한 권력에 매료되어 그것을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몇몇 범죄자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할 것은 이러한 종류의 것은 내적표출에 해당하는 것으로 예술의 창조적 파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인간이 만든 모든 예술적 창작의 건강함을 거부하시면 됩니다.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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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사람이라고 봐야되나 폴리곤 덩어리라고 봐야되나... 그것이 문제로다..??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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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람으로 보이죠. 그렇지 않으면 굉장하다거나 끔찍하다거나 하는 감정이입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의 소설을 읽을 때 소설 속 인물과 상황에 대해 이해가 불가능하고 느낀점 또한 없다면 그 글은 읽을 가치가 없는 것일 테니깐요. 하지만 대다수는 한 순간 소설속의 인물이 되었다가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원론적인 얘깁니다만)이런 경우 예술은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될 뿐만 아니라 현실을 다르게 조망할 수 있게 해주고 앞으로 돌아올 현실에 대한 안정적인 예비를 마련해 주는 순기능을 한다고 할 수 있죠.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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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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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실제로 인식하고 욕하는 사람이나 GTA 때문 이라고 하는 사람이나... 칠득이들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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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최고다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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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올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0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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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무슨 "와우~!!!"라고 외칠듯한 ㅡ,.ㅡ;;
0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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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S/그러게 말입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소설 읽을때 그런생각이 드신다구요?? 전혀 그렇지않던데 -_-;;;;
0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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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꺼보고 조낸웃었음...ㅋㅋㅋㅋ
0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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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님.. 전혀 전달이 안되고 있군요..... 됐습니다...
0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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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06.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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