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용 챔피언인 키네사는 '억압 지뢰 (Oppressor Mine)'를 이용해 적의 이동속도를 저하 시키고 저격으로 맞추는게 기본적인 플레이 입니다.
레전더리 카드인 '억제 (Suppression)'와 조합해서 억압지뢰를 사용하면 이속 저하의 디버프가 중첩되기 때문에
몇개의 지뢰가 동시에 깔린 지역에 적이 지나가면 바닥을 기는듯 느려지는 속도를 볼수 있습니다.
'전송기 (Transporter)'는 근접하는 적에 대응해 위기탈출용으로 사용해도 되고
일반적인 점프로 올라가지 못하는 높은지형으로 단숨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좀더 안전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나서 안정적인 딜링을 하는편이 좋습니다.
궁극기인 '인간 사냥꾼 (Headhunter)'은 5초간 50%의 데미지 증가 효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용시에는잔탄이 5발 장전되고 저격모드와 연사모드에서의 탄 소모가 없습니다.